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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임명 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 1214명, 이재명 지지 선언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를 이재명 후보와 함께 만들겠다”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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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실 제공

27일 민갑룡·이무영 전 경찰청장, 최광식 전 경찰청 차장, 윤종기 전 인천경찰청장, 강대일 전 전국경찰직협준비위원장 등 전직 경찰 1214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적임자로 이 후보를 지지한다”며 전직 경찰 1214명의 지지선언서와 명단을 전달했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군), 대전지방경찰청장 출신인 황운하(대전 중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직 경찰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는 검찰의 과거로의 회귀 방지와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천명했고, 민생침해범죄 척결에 앞장서는 등 민주적 법치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탁월한 경륜을 지닌 분이다. 또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법과 제도 완비, 경찰관 처우 개선을 통한 집행 역량 확충을 약속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국민의 안전 확보는 국가의 존재 이유이자 국민 생활의 기본 토대”라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를 이재명 후보와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6일 언론 인터뷰에서 “검찰의 남은 과제가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다. 한꺼번에 했으면 좋았을 텐데 문재인 정부는 ‘안착된 뒤 해야겠다’는 입장이었던 것 같다. 존중하지만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반드시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입력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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