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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3박 5일 미국 일정 시작

방탄소년단과 함께 유엔 SDG모먼트 개회식 참석 후 유엔총회 기조현설 등 일정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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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 JKF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환영 인사들을 향해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 3박5일 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화 함께 전날 서울공항에서 출국해 13시간 여 만인 오후 3시47분 미국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조현 주유엔 대사와 이수혁 주미대사, 장원삼 주뉴욕총영사가 마중 나와 문 대통령과 김 여사를 영접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SDG모먼트) 개회식에 참석한다. SDG모먼트는 유엔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한 연례행사다. 문 대통령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개회 세션에 함께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과의 한·영 정상회담과 한·슬로베니아 정상회담을 차례로 갖는다. 한영 정상회담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기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을 위한 정부의 노력 의지를 설명하고 영국의 지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슬로베니아 정상회담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을 수임하게 된 슬로베니아와 유럽의 강화된 기후위기 대응에 발맞춘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같은 날 문 대통령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도 갖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과의 면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다.

21일에는 알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을 접견하고, 한미 백신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뉴욕 현지시각으로 오후 2시(한국시각 22일 오전 3시)께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22일 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 23일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 및 독립유공자 추서식에 참석하고,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에 참석한 뒤 귀국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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