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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4명 선임

원내 김은혜 배준영, 원외 윤희석 김예령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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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단이 4명으로 구성된다.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변인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대변인단에는 원내에선 김은혜 배준영 의원, 원외에는 윤희석 부대변인과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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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사진=월간조선 DB

 
윤희석 신임 대변인(사진)은 청와대 행정관과 자유한국당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김예령 신임 대변인은 경기방송 기자였던 지난해 1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인지"라고 질문해 주목받았다. 총선 당시에는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순번을 받지 못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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