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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촉구한 임무영 검사는 누구인가?

2013년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국정원 수사 외압' 주장 때 사퇴 권고...이준 열사 소재 소설, 무협지 쓰기도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9-09-05
현직 검사, "조국은 사퇴하고 수사 받아야"

조국 후보자와 서울법대 동기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글 올려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9-09-04
검찰, 다스소송비 지급 계약인 ‘프로젝트M’ 수임 시기 뒤집어

MB 항소심 공판... 檢 주장과 이학수·김백준 두 핵심 증인의 진술 서로 배치

[조성호 ‘시간여행’] 2019-09-04
김정은, 北 외국인 방문지역 반미 선전화 구호판 철거

오히려 南이 반미...北 통미봉남 전술 노골화

[최우석 ‘참참참’] 2019-09-04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국회 청문회, 6일 하루 열린다

여야 청문회 개최에 합의.... 가족증인은 안 부르기로

[취재본부는 지금] 2019-09-04
자유한국당 '조국의 거짓과 선동' 기자간담회 열어 조 후보자 해명 반박

주광덕 의원 "조 후보자 딸 영어성적 하위권이었는데 영어 잘해서 논문 제1저자라니"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4
청와대, 조국 등 후보자 청문보고서 6일까지 재요청... 조국 임명 수순

문대통령, 6일 귀국해 판단할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4
" MBC가 어떻게 ‘NO라고 말하지 않는 일본 언론’을 비난할 수 있나?"

MBC노동조합, MBC뉴스데스크의 '반일선동' 보도 정면 비판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9-09-03
[집중분석] '조스트라다무스' 조국 후보자의 트위터 발언 총정리

국산품 애용부터 딸의 장학금, 논문, 가족 비리 의혹, 폴리페서, 공직자의 처신까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조국의 '말,말,말'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9-09-03
YTN 16기 기자들, '수꼴' '반듯한 아버지' 발언한 변상욱 앵커 사퇴 요구

"객관성-공정성 훼손....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대목에서는 어떤 논리-고민도 찾아볼 수 없었다”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9-09-03
조국 과거 트위터 "모른다와 아니다로 일관한 박근혜" 화제

"검찰은 정무적 판단 하지 마라" 라더니...

[취재본부는 지금] 2019-09-03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박지성 런던에서 방콕까지 온 사연

문재인 대통령 태국 일정에 등장한 박지성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3
8시간 반동안 "나는 몰랐다" 변명만... 알맹이 없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당일 오전 한국당 "청문회 열자" 했지만 민주당-조 후보자 '셀프 간담회' 강행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3
[단독] ‘사모펀드 처음 공부했다’는 조국, 美 사모펀드 론스타와 관련해서는 활발한 활동 벌여

[조성호 ‘시간여행’] 2019-09-02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부산대 의전원 복학

2019년 1학기는 휴학, 2학기 복학신청서 제출

[취재본부는 지금] 2019-09-02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무산으로 3시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자유한국당 "조국은 감히 민의의 전당 국회에 발을 들이지 마라" 강력 반발

[취재본부는 지금] 2019-09-02
자유한국당 "조국 청문회 증인채택 양보, 청문회 열자"

나경원 원내대표 밝혀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2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순방 전 "대입제도 개선하라" 당부... 조국 임명은 강행?

이 수많은 의혹이 조국이 아닌 입시제도의 문제라니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2
자유한국당 "박원순 시장은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로 이득 본 사람"

조국 비호 박원순, 2011년 허위사실 때문에 당혹했다하자 자유한국당 발끈

[최우석 ‘참참참’] 2019-09-01
“국무회의 심의 거치지 않은 지소미아 파기 결정은 위헌..탄핵 사유 해당할 수도” (한변)

"선전·강화 기타 중요한 대외정책이나 군사에 관한 중요사항은 국무회의 심의 거쳐야" (헌법제89조)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9-09-01
與 대권주자들 잇달아 '조국 편들기'... 유시민, 이재명, 김부겸, 박원순까지

홍준표 "조국 쉴드치는 사람들 윤리성 판단기준은 조국 수준"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1
도희윤 "소시오패스들에게 뺏긴 대한민국 조종석 되찾지 못하면 '노예의 땅' 北처럼 전락"

조국 감싸는 유시민 등 한때 386 운동권 일부의 작태, 자유와는 거리 멀어

[최우석 ‘참참참’] 2019-09-01
문재인 최측근(노영민‧윤호중)들도 공식석상서 자위(自慰) 단어 사용...이것도 성적희롱인가?

조국 감싸기만 하다 '자충수'에 빠진 더불어민주당

[최우석 ‘참참참’] 2019-09-01
자유한국당, 조국 자위(自慰) 논평 비판하는 민주당에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김정재 "돼지 눈에는 모든 것이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에는 모든 것이 부처로 보인다"

[최우석 ‘참참참’] 2019-09-01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3개국 순방 나서... 조국 청문회와 임명절차는

청문회법에 따라 동남아 순방중 임명 강행할 가능성도

[권세진 ‘별별이슈’]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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