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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스티브잡스의 자필 취업 이력서, 보스턴 경매에 나온다

스스로 적은 자신의 특기는?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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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는 혁신과 성공의 아이콘이다. 지난 2011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여전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인이고, ‘아이폰’ 개발로 전 세계 휴대폰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이다.
하지만 그런 그도 한 때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었다. 그가 1973년 '취준생' 시절에 쓴 이력서(job application)이 경매에 붙여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스턴RR 옥션은 오는 3월8일~15일 사이 스티브잡스가 1973년에 이력서를 경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원서에서 잡스는 그의 이름을 ‘스티븐 잡스’로 기재했다. 전공은 영문학, 특기에는 ‘기술 또는 디자인 엔지니어, 디지털’ 이라고 적었다. 잡스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가능하지만 적절치는 않다’고 썼다. 전화번호란에는 ‘없다’고 기재했다. 이력서 상으로는 스티브잡스가 어떤 포지션에 지원했는지는 나와있지 않다. 스티브 잡스는 이 입사지원서를 쓴 뒤 3년 만에 친구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창업했다.
 

보스턴RR옥션은 이 한 장짜리 입사지원서가 약 5만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2.23

조회 :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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