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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브리지 대 King's College법대교수와 함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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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 college 교수와 학생 들을 위한 구내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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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s College내의 교회 |
숙소는 Paddington 전철역 근처에 있어서 아침일찍 King's Cross역으로 가서 캠브리지 대학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아침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복잡하였다. 학교가 개강이 되어서 더 한층 붐비는 것으로 느껴졌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관광객보다는 학생들로 보이는 사람이 많이 눈에 띄였다. 지난번 방문에서 보지 못하였던 학교건물 뒤편의 주거 내지 공원 들을 보게 되니 더욱 더 캠브리지가 친숙하고 정감있게 다가왔다.
King's College는 캠브리지대학의 가장 가운데에 위치하고 학교명성면에서도 가장 알려져 있고 나아가 학교건물이 너무나도 멋진 성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항상 관광객이 많이 몰려오고 나아가 가장 인기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대학앞에 소위 말하는 문서수발실에 해당되는 Porter's Lodge에서 기다리니 너무나도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Grosse교수가 나타났다.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를 하니 점심을 같이 하자면서 기대와는 달리 외부 식당이 아닌 학교내 교수식당으로 안내하였다. 밖에서 본 학교의 모습이 막상 안에 들어와서 보니 너무나도 아름다운 궁전안의 교정이어서 마냥 무방비상태로 놀라고 또한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아름다운 교정안에서 Grosse 교수에게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승낙을 하여 같이 사진도 찍고 나서 교수와 학생들이 함꼐 하는 구내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사는 카페테리어 형태로 제공되었는데 음식도 다양하고 정갈나게 보였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여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식당은 아주 큰 장소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고, 학생들과 교수분들이 함꼐 유쾌하게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하면서 교수식당으로의 초대에 감사를 드리자 상호 대화의 주제는 당연히 지식재산관련 현안으로 집중되었다. 특히 저작권법 분야에서 전세계 저작권법 중 영국저작법이 유일하게 인공지능에 의한 저작물에 대하여 그 저작권을 누가 가지는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규정하여 필자가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하자 오히려 다소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이와 같이 선진화된 영국저작권법에 대하여 필자가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또한 이와 같이 앞서 가 있는 영국법에 대하여 찬사를 표명하였다. 그리고 최근의 인공지능의 저작물에 대한 현안 등에 대한 주제를 꺼내자 바로 강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특히 인공지능의 경우는 기초자료를 다른 저작물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저작권침해 문제가 발생될 밖에 없기 때문에 일본정부의 경우에 인공지능 산업을 좀더 지원하기 위하여 이 경우에 저작권침해면제사유로 명시적으로 명시하는 방안 등이 발표되었다고 하였다, 그러자 이에 대하여 즉시 반응을 보이면서 이 부분은 영국에서도 논의가 있었다고 하면서 그 비근한 예로서 미국의 구글북스사안을 설명하였다. 이 사안은 필자가 신동아 등에서 상당히 상세하게 다른 사안이어서 필자 역시 가장 관심이 있는 사항이어서 서로 열띤 토론을 하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상호 동일한 의견의 일치를 보고 그 결론역시 상호 유사하여 공감대를 형성한 것 같아 너무나도 기뻤다. 즉 일본과 같이 명시적인 입법적인 해결도 좋지만 공정이용의 법리에 의하여서 기존의 자료의 단순한 취합이 아니라 좀더 변형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이 가미되는 경우에는 저작권침해가 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논리에 공감을 표명함으로써 상호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산업이 온라인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공정이용과 같은 법리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온라인사업화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하여 상호 공감을 표시하였다.
식사 후 차는 실내가 아니라 강이 내려다 보이는 야외에서 하자고 제안하여 나는 커피를 Grosse교수는 차를 가지고 잔디밭을 지나 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주 아름다운 강가의 교정의 벤치에 앉아 즐거운 담화를 나누었다. 캠브리지생활이 어떠한지를 물어보자 너무나도 만족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캠브리지 시내는 집값이 상당히 비싸지만 근교로 나가면 급격하게 집값이 떨어져서 근교 8마일 정도되는 곳에서 사는데 근처에 좋은 학교시설이 있어서 좋다고 하였다. 그리고 출퇴근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30분 정도 걸려 시간도 적당하고 나아가 건강에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다고 하였다. 애들이 대학다닐 때 까지는 캠브리지대학에서 계속 근무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저 부러울 따름이었다. 그리고 강이 보이는 바로 옆 건물이 과거에 자신의 교수실이 있었고, 그 건물은 학생들의 기숙사로 사용되었다고 하였다. 강이 보이는 등 전망이 좋아서 학생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장소였다고 하었다.
담화 중에 현재 필자가 전세계 50 여 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지식재산, 지식재산 금융 그리고 ADR에 대하여 각국의 특허청직원, 행정판사, 특허법원 판사, 지식재산 전문변호사, 벤처캐피탈임직원, 금융전문가 등등 만나 각국의 지식재산산업현황과 그 법제도적인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하는 프로젝트 안에 설명을 하였다. 현재 특허청과 논의를 하고 있고 나아가 독일의 막스 프랑크연구소와 공동으로 이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질문지 등 중요한 부분을 만드는데 좀 도와달라고 하니 흥미로운 프로젝트라고하면서 시간이 되는 대로 검토를 하고 피드백을 주겠다고 이야기하여 너무 감사할 뿐이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내가 초청받은 막스 프랑크 연구소에서 과거 5년간 객원연구원생활을 하였고 또한 그 당시 자신을 담당한 연구소의 이사가 나를 초청한 Josef Drexl교수여서 이것도 하나의 유사롭지 아니한 인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서 계속하여 더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이번 주 토요일 즉 모레에 신입생환영행사가 있고 나아가 자신이 훈육담당교수이어서 이를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로 너무 바쁜 시기여서 양해를 구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학교 내의 교회를 직접 안내해주면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신은 연구실에 가서 급히 처리할 부분이 있다고 먼저 자리를 비우겠다 하면서 깊은 양해를 구하였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아쉽지만 감사를 표시하면서 헤어졌다. 필자는 좀 더 교정에 남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교정의 아름다운 풍광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이메일을 체크해보니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혹시 학교가 공사중이서 길을 잃지는 아니할까봐 이에 대한 염려와 혹시 문제가 있으면 자신을 찾아달라는 아주 세심하고 친절함을 보여주어서 너무 놀라웠다. 이와 같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다니...이런 모습이 캠브리지대학에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인 것 같아서 상당히 감동적이었다. 다시한번 Grosse교수의 세심한 배려에 이 자리를 밀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너무나도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되어 그간의 여행피로가 한꺼번에 다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이어서 오후에는 브뤼셀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저녁 무렵이어서 시장기가 있어서 공항에 있는 라운지에 가서 화이트 와인에 가벼운 식사를 곁들이니 피로가 오히려 갑자기 몰려오는 느낌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눈을 붙이니 어느 듯 브뤼셀에 도착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하여 전철의 운행이 다 끝나서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에약한 호텔에 들어서니 그나마 가성비가 좋고 꺠끗한 호텔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다. 이 호텔이 이번 방문 길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고 깔끔한 느낌의 소박한 호텔이었기 때문이다. 벨기에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기다려져 다소 흥분이 되고 설레이었지만 다소 타이트한 일정이어서 그냥 눈꺼풀이 점차 감겨져 왔다. 이제 만사를 제쳐두고 잠의 세계를 들어가야만 할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