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일기(15)
런던의 명소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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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이하여 모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어 런던의 명소를 한 번 찾아보기로 하였다. New Malden에서 Waterloo까지 가서 기차역 밖으로 나가면 거의 모든 명소는 걸어서 다닐만한 곳에 소재하였다. 런던명소로서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대영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지난번에 잠깐 다녀와서 그 규모에 압도되어 거의 정신이 어질할 정도였으니, 다시 갈 엄두가 도저히 나지 않았다. 그곳에 다시 가려면 거의 일주일을 비워두어야 할 것 같았다. 두 번째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 윈저 캐슬이다. 그 앞에 있는 이튼 스쿨도 가고 싶었으나 당일에 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위해 남겨두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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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유명한 버킹검궁은 그간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면서 보기도 하였고, 로펌에 가면서 런던 하이드 파크를 지나면서 직접 접하였다. 테러 용의자의 난동사건으로 신문에 보도가 나기도 하였으나, 다행스럽게도 여왕이 하기 휴가로 당시에 궁에 없었다고 한다. 여왕의 부재여부는 세 개의 사자가 있는 여왕기로 알 수가있다. 이 깃발이 있으면 여왕이 있는 것이고, 깃발 대신 영국 국기가 걸려있으면 없는 것이어서 일반인도 여왕의 주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버킹검궁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웨스터민스트 대성당도 유명하다. 아주 화려하고 그 위용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다이아나 황태자비가 실제 거주한 것으로 유명한 켄싱턴 궁전도 런던 하이드파크 근처에 있는 데 아담하면서 아름다운 궁전이었다. 그리고 주변의 넓은 공원과 그리고 호수가 아름답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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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waterloo 전철역에 내려서 빅벤을 구경하였다. 주변에 국회의사당이 있고 관광지로 유명한 런던아이가 있었다. 빅벤의 경우는 곧 수리작업에 들어가는데 4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신중하게 수리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남쪽편의 강변도로를 걸어가면서 다리를 건너 로얄오페라 하우스를 찾아보았다. 유감스럽게도 현재 리노베이션작업이 한창이어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볼 수는 없었다. 다만 그 주변은 시장이 열리고 광장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서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었다.
이어서 그 유명한 트라팔가 광장을 방문하였다. 아름다운 동상과 함께 주변이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었다. 무엇보다도 압권은 역시 국립미술관이었다. 여기도 입장료가 없고 다만 5파운드 기부를 요청하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 기부함만이 곳곳에 보일 뿐이었다. 안에 들어가 보니 대영박물관에서 느끼는 바와 같은 엄청난 충격과 같은 감동이 밀려왔다.
교과서에서 자주 보아왔던 다수 그림이 있었고 미술품 대다수가 중요작품으로만 전시되어 있는 것 같아 벅찬 감동이 밀려오는 기분이었다. 열심히 사진을 찍는데 관리자가 갑자기 특정 작품에 대하여는 사진촬영금지 표시가 있으니 사진을 찍지말라는 것이 아닌가? 당황스러워서 물어보니, 해당 특정 작품은 이미 개인에게 매도가 되어 더 이상 미술관의 소유가 아니어서 사진촬영이 제한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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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수긍이 가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해당 사진은 삭제를 한 후 그림 감상을 하면서 그저 감탄만 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 점심 시간이라 살펴보니 1층에 식당이 있었다. 튀긴 치킨과 함께 튀긴 감자를 시키니 7파운드 정도였다. 가격도 적당하였고 맛도 나름대로 깔금하고 좋았다.
런던주재 한국대사관도 현재 리노베이션작업 중이고 10월은 되어야 끝난다고 하여 제대로 볼 수는 없었다. 국제금융의 중심지 즉 시티오브 런던의 중심지에 있는 영국중앙은행은 역시 그 위용을 한껏 자랑하고 있었다. 국제금융거리에는 각종 금융회사가 주재하고 있는데 건물의 규모가 그냥 보기에도 국제금융의 중심지라는 느낌이 그대로 들 정도였다.
금융거리는 다시 런던정경학교와 런던대학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런던정경대학 바로 앞에는 Royal court of Justice라는 법원이 고딕양식의 건물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간되는 도로변에 런던중재법원이 자라잡고 있으며 좀 더 지나 대영박물관주변에는 영국공인중재인협회가 정원과 같은 공원앞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좀 더 지나가면 런던대학의 건물들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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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압권은 템즈강 주변을 중심으로 하여 배가 다니고 빅벤, 국회의사당, 그리고 런던아이가 보이는 등 강을 중심으로 한 런던시가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진 모습이다. 다리도 서로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런던타워다리는 2개의 타워로 다리를 들고 있는 영상이고 런던브리지는 아치형의 다리교각이 아름다웠다.
어떤 다리는 아주 인형처럼 만들어서 아주 아름다우나, 마차 한대만이 지나갈 수 있는 크기였다. 지금까지도 이를 확장하지 아니하고 보존을 하고 있어서 차들이 지나가면서 엄청나게 조심을 하고 일부는 부딪쳐서 글킨 자국들이 적지 않게 보인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과거 마차가 다니는 길을 그 상태로 보존하여 이를 현재에도 유지하고 있어서 도로의 폭이 너무 좁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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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점은 런던이 자동차산업도 가장 앞서 갈 수 있었으나, 자동차가 나타나자 기존의 기득권의 층이었던 마차 등 사업자 들이 자동차에 대하여 직간접적으로 황당한 규재를 많이 한 것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 앞에서 이를 안내하는 사람이 뛰도록 하여 그 속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도록 하였다고 한다. 물론 표면상으로 안전문제를 내세우고 있으나. 이는 곧 자동차가 그 어느 경우에도 마차보다도 더 빨리 가지 못하게 규제를 한 셈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동차산업이 영국보다는 미국에서 더 발전하고 앞서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하였다.
실제 런던을 제대로 보고 평가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극히 짧은 시간동안 본 바에 의하면 런던은 세계 여느 도시보다도 역동적이고, 또한 자부심이 세고 개성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런던도심에 있는 건물의 경우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건물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러한 특성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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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의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또한 동시에 현대식 건물역시 도심의 미관을 살리는 방향으로 잘 준비하여 건축되어 오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울어져 더없이 매력적이고 멋진 도심 풍광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심 전반이 꺠끗하고 템즈강이 의외로 컸다. 적어도 세느강보다는 크고 일종의 위용감마져 느끼게 해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템즈강은 런던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었다. 템즈강을 보면서 한 강을 좀더 발전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기를 기대해 본다. 서울이 세계명소특집 코너에서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가장 살고 싶은 전세계 탑10대도시 중의 하나로 지정되는 그 날을 소망해보며....
런던 일기(16)
런던의 대중 교통 시스템에 대하여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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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중교통시스템은 역사가 깊고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 지하철은 거미줄처럼 치밀하게 정돈이 되어 있다. 지하철 거리역시 잘 정리되어 있고 냄새가 나지 아니하여 쾌적한 편이다. 이들 지하철은 외곽과 기차 등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런던은 교통량이 많고 거의 모든 회사가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우리와는 다르게 점심 시간도 8시간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오전 7시만 지나도 교통량이 증대되어 출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도심에서는 20~30마일밖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게 한다.
차를 가지고 런던에 출퇴근한다는 것 자체가 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 건설되고 있는 30층이상의 건물에서도 지하 주차장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정한 양의 주차시설을 가지도록 법에서 강제하고 있으나, 런던에서는 그러한 규제가 없다는 점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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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제금융거리의 경우에 지정 주차석을 지정받으면 연간 주차료만 거의 1,000만원에 이른다고 한다.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의 금액이다. 런던의 주차 정책은 기본적으로 도심지내에는 차량을 가지고 오지 말라는 것으로 보여진다. 즉 외곽의 기차역에 차를 세우고 기차나 전철 또는 버스로 출퇴근을 권장하는 정책으로 보여진다.
도심 내에서 속도제한이 있으므로 실제로 전철을 이용하는 것이나 차로 다니는 것이나 거의 시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도시의 40여층의 건물에서 지하주차장의 수용시설이 겨우 50여대에 불과하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다. 어쩌면 너무 무식하게 자동차의 도심지진입 금지를 강요하는 단적인 예라고 아니할 수 없다.
또 다른 특징은 도로의 폭이 과거에 말이나 마차가 지나가는 길의 크기에서 달리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와 같이 도심지 내의 자동차의 진입자체를 근원적으로 막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과거 런던에서 유명한 것이 택시기사 제도였다. 영국에서는 미국의 Yellow Cab이라는 표현대신에 Black Cab,이라는 표현을 쓴다. 왜냐하면 모든 택시가 검은색으로 도장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택시기사 시험은 특정한 지점을 가는 데 가장 빨리가는 방법을 제시하도록 하는 문제가 있다. 즉 단순하게 운전을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런던 시내의 지리를 제대로 알아야만 택시기사면허를 취특할 수 있었다.
이런 진입장벽 때문에 런던 택시기사는 그동안 중산층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강한 자부심도 있어서 친절하고 교통법규도 잘 지켰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우버택시가 도입되어 우버택시 운전자가 거이 4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비용도 기존의 블랙 택시비의 반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동안 기존 택시 기사들의 우버택시에 대한 반대시위도 수없이 있었고 상호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그 결과 요즈음의 블랙캡은 수입사정이 악회되어 과거와 같이 친절한 택시기사의 모습이 보이지 아니한다고 한탄하는 사람도 적지 아니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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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기차제도다. 먼저 기차표의 예약이 어렵다. 나아가 해당열차의 플랫폼이 미리 정하여지지 아니하여 그때 그때 마다 정해지는 바람에 상당기간 전광판에서 프랫포음 지정을 쳐다보고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에서 기차를 타야 하는 다소 황당한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연착이 의외로 자주 발생되어 불안과 불편함이 상당한 수준이었다. 독일에서도 이러한 불편을 겪기도 하여 이방인으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최근에는 철도구간 공사로 인하여 정상기차 차량의 단지 25%만이 가동되고 있어서 기차 대란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있어났다면 당장 철도공사 사장이 경질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신문 등에서도 이를 제대로 보도하는 경우를 제대로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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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국익에 반하는 기사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어느 지인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필자가 기차가 거의 1시간 10분이 늦어지고 노선도 엉켜서서 너무나도 불편한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화를 내면서 불평을 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만 목격하였을 뿐이고 나머지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큰소리로 항의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로서는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광경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영국 국민의 참을성에 감탄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영국에서 옛날부터 귀족들에게 치여 일반인들이 자신들의 불편함에 대하여 제대로 항의하는 모습이 부족한 것이 내려온 흔적이라고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과 영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겪으면서 우리나라가 이제 선진국보다도 더 우수한 대중교통 시스템과 전자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지원 시스템은 기업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중대한 사회지원 시스템으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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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나라도 외국의 선진문화를 도입하는 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국제금융 분야처럼 해외로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선진국에게 오히려 우리의 우수한 사회지원 시스템을 수출하는 것도 생각해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물론 법률분야 역시 이제는 해외로 나가는 한국기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근본적인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하였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국 방문은 그 의미가 한없이 크게 느껴졌다.
런던 일기(17)-런던 일기 후기
영국 런던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더없이 소중한 교육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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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에서 영국 런던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상 이상으로 그 비중이 높다. 이러한 결과로 많은 기업과 인원이 유입되어 거주시설 등이 부족하여 거주비 기타 생활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런던을 매력적인 도시로 느끼고 나아가 런던에 생활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비싼 생활비에도 불구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BREXIT 배경에 대하여도 독일과 같은 EU국가에서는 영국에 대하여 한심하고 안됐다는 표정으로 대하고 있으나, 정작 영국에서는 우려도 있지만 초연한 면도 적지 아니하였다. BREXIT의 배경은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난민 등 이민정책이 큰 원인이었고, 나아가 영국 대법원의 결정을 유럽사법재판소가 이를 변경시키는 법제도가 영국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면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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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XIT에 대하여는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면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나, 의외로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가능하다. 즉 그간 영광스러운 영국문화가 많은 외국인들이 유입되면서 거리도 지저분해지고, 부정직과 교통법규 등 법에 대한 존중이 점차 옅어지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BREXIT에 즈음하여 EU와의 협상 결과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간 영국은 EU와의 거래량이 거리 많지는 아니하였고 주로 미국 등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BREXIT가 된 이후에도 EU와 FTA 등을 제대로 체결함으로써 EU탈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면 그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아니할 수 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이민정책 등을 재정비하여 좀 더 정직하고 법을 존중하는 선진사회와 문화를 재건한다면 지금보다도 더 매력적인 국제금융 중심지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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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독일과 같은 제조업에 한정된 제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AI를 중심으로으로 한 근본적인 제4차 산업혁명에 접근하고 나아가 이부분에서 가장 앞선 국가라는 측면에서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세계 국제금융기관이 모두 유입되고 이에 따른 인력 등도 유입하게 하는 사회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노하우를 잘알고 있으며, 실제로 이를 활용하여 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가라는 측면에서 결코 그 가치를 평가절하할 수는 없다고 본다. 비록 이번에 BREXIT라는 위기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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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런던의 과거와 미래를 세밀하게 관찰하여 이를 통하여 좋은 교훈을 얻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근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가 일부 편견을 가지고 있던 영국과 런던을 직접 겪으면서 런던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은 소중하고도 의미있는 도전의 시기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제2의 런던일기를 통해 영국을 더 깊게 접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