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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측근들 속속 총선 출마 움직임

당대표 상근특보 김우석씨 북콘서트에 황교안 대표 참석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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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자유한국당 당대표 상근특별보좌역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문재인 독해법'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 황교안 대표, 김우석 특보. 사진=김우석 제공
 
자유한국당에서 황교안 대표의 원외 측근들이 총선 출마에 본격적으로 4.15 총선 출마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원내 입성에 성공할 경우 '황교안 직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대표 상근특보인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은 13일 서울 마포구에서 '문재인 독해법' 북콘서트를 열었다. 김 특보는 민주자유당 사무처 당직자 출신으로 한나라당 중앙당 디지털정당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중이다. 현재 자유한국당 총선기획위원직을 맡고 있다.  
 
북콘서트에는 황교안 대표가 참석해 "25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당을 위해 봉사해온 인재"라고 소개했다.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무소속 서청원 의원도 참석했다.
 
황 대표의 총리시절 최측근인 이태용 전 총리실 민정실장도 출마준비중이다. 총리실에서 황 대표와 인연을 맺은 후 황 대표의 정치 입문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 전 실장은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황 대표의 성균관대 법대 후배 윤갑근 전 대구 고검장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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