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치 않는다."
현 정부가 북핵에 대해 변함없이 외치는 대외(對外) 메시지다. 이 말은 우리가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면 절대 터지지 않는다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낙관론이기도 하겠다. 이렇다 보니 북한이 일 년 내내 미사일을 쏘고 핵실험을 해도 뾰족한 대책이 없다. 그래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조롱하며 쏴 댔는지도 모르겠다.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
“무술년아, 짖어라! 짖는 것이 개의 충실함이다. 전쟁 억지력은 네가 짖을 때 생기는 거다.”
글·그림=심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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