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시스
25일 오후 2시 47분경 경기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광교중앙역 인근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색 과정에서 신원 미상의 30대 남성 1명이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현장 내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2명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8명이 중국인 근로자며, 대다수가 연기흡입 등의 피해를 입었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은 손과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한 근로자는 SBS와의 통화에서 휴일인 오늘도 일부 인원이 지하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다면서 모두 대피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해당 공사장은 SK건설이 지하 5층~지상 41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곳이다. 작년 6월 착공해 2019년 10월 준공될 예정이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지하 2층 공사장에서 용단작업을 하던 중 튄 불꽃이 주변 단열재로 옮아 붙어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8개 소방서에서 장비 41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시작했고 오후 5시 25분경 불을 껐다.
현재 소방당국은 지하 2층 공사장에서 용단작업을 하던 중 튄 불꽃이 주변 단열재로 옮아 붙어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8개 소방서에서 장비 41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시작했고 오후 5시 25분경 불을 껐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색 과정에서 신원 미상의 30대 남성 1명이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현장 내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2명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8명이 중국인 근로자며, 대다수가 연기흡입 등의 피해를 입었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은 손과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화재 초기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어 인근 아파트 주민 일부가 대피하기도 했다.
한 근로자는 SBS와의 통화에서 휴일인 오늘도 일부 인원이 지하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다면서 모두 대피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수색을 진행 중이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