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호원들의 기자 폭행 현장 지나치는 탁현민 행정관

YTN 카메라에 포착
  • 월간조선 뉴스룸
  • 업데이트 2017-12-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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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사진기자가 중국 측 경호 관계자들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당시 현장을 지나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YTN이 촬영한 영상에는 탁현민 행정관이 정장 차림 위에 롱패딩을 입고 현장 옆을 지나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보도한 한 매체는 탁 행정관이 포착된 시점이 “기자들뿐 아니라 청와대 관계자들도 현장에 달려들어 아수라장이 된 이후”라고 전했다.
    
폭행사건이 발생했을 당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행사장에서 행사를 마친 뒤 식장에서 나와 중앙복도로 이동하던 때였다. 사진기자들도 문 대통령을 따라 나오려고 했다. 그러자 중국 측 경호 관계자들은 한국 기자 일행을 제지했다.
   
이에 <한국일보> 사진기자가 항의하자 중국 경호 관계자들은 그의 멱살을 잡고 뒤로 강하게 넘어뜨렸다. 이후 발길질 등 폭행이 이어졌다. 폭행을 당한 기자들은 <한국일보>와 <매일경제> 소속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였다.
      
 월간조선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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