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승진 임명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한 신임 정무수석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전병헌 전 정무수석의 사퇴로 공석이던 청와대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승진 임명했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17대 의원을 지냈다.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초 청와대가 고려했던 정무수석 1, 2순위 후보 인사들이 연이어 고사의 뜻을 밝혔고 내부 승진 가능성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소야대로 예산안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어 업무 연속성을 고려, 승진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