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의 뼈, 귀순병사의 피

  • 심민섭
  • 업데이트 2017-11-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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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전 국방장관을 상징하는 말은 ‘뼛속까지 군인’이다. 국가와 군(軍)밖에 모르던 그가 철창 신세까지 졌다. 이번 귀순병사는 북한 골수층 집안 출신으로 추측된다. 다 죽어가던 그의 목숨에 이젠 대한민국의 피가 흐르고 있다.
   
글·그림=심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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