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아라"는 말이 있다. 작금의 '기생충 타령'이 그렇다. 기생충 있는 북한 사람을 그렇게도 끔찍이 생각해 준다면 고통분담 차원으로 말이다. 귀순병사의 배 속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기생충이 있다는 점을 공개하는 게 인권 침해라니... 그들이 추구하는 ‘정의(正義)’의 의미와 수준을 알 만하다. 진정한 인권은 무엇인가. 의사 이국종이 제대로 말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인권(人權)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글·그림=심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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