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국인이 본 숭례문이 불 탄 이유

  • 이상흔 월간조선 기자 hanal@chosun.com
  • 업데이트 2008-02-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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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국 네티즌이 한국의 남대문이 불에 탄 이유를 나름대로 풍수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글을 쓴 것이 있어서 아래 옮겼습니다. 아래 중국 네티즌 말이 황당한 것 같지만, 일견 일리가 있는 말처럼 들립니다. 우리는 조상들이 지어준 도시의 이름에 대해 너무 무지 합니다.
 
한자(漢字)를 쓰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도시 이름은 원래의 좋은 뜻을 사람들이 되새겨 볼 기회를 갖지 못하고, 그저 소리만 남아 있습니다. 이명박 서울 시장 시절 서울시는 중국인들이 쓰던 서울의 한자 표기인 '한성'(漢城)을 갑자기  문제삼아 아무 의미 없는 '수이'(首爾)로 바꾸었습니다. 더 나아가 서울시는 중국한테 "앞으로는 '한성'이라고 쓰지 말고 '수이'라고 써달라"고 정식으로 요청까지 했습니다. 
 
중국인들은  "오냐 쓸개빠진 너히들이 그렇게 불러달라는 데 못할 것 뭐 있냐" 하며 '한성' 대신 '수이'라고 비웃으면서 얼싸좋다 바꿔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수백년 간 당당하고 기백넘치던 한성이란 이름이 졸지에 중국인들이 변방 오랑캐 지역이나 부를 때 쓰던 아무 의미 없는 이름으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한치 앞도 볼 줄 모르고, 국가관과 역사관이 없고, 영혼이 없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벌인 한심한 행정의 결과 입니다.
 
----------아래-------------
 
서울을 '한성'(漢城)에서 '수이'(首爾)로 바꾸었기 때문
 
출처: 개소문닷컴
 
글쓴이: yeahsoo 
 
한국 숭례문 화재는 단지 한청(汉城) 이름을 바꿔서 풍수를 바꿨기 때문이다. 새해가 갓 시작되자마자 한국 숭례문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5시간에 걸쳐 숭례문은 전부 타버렸다. 숭례문은 한국 국보 1호다. 듣건데 이번 화재는 방화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 타지 않았더라도 조만간에 탈 것이다. 얼마 전 한국은 중국화를 없애기 위해 한청의 명칭을 서울로 고쳤다. 현대인은 옛 사람들이 도시명칭을 지어준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특히 한청과 같은 이름은 중요한 도시로서 한청의 본명은 한양(汉阳)이다.

즉 한강의 빛 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한강이 이 도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옛 사람들은 성을 지으면 풍수를 상당히 중시했다. 한양의 이름은 물에서 왔다. 이 곳은 화기가 너무 왕성해서 한양을 한청으로 고친 것이다.

당시 이성계가 도시를 지을 때 한청의 안쪽 산. 즉 관악산을 보니 화기가 너무 왕성하여 도시에까지 미칠 수 있으며 심지어 경복궁에까지 화재를 일으킬 수 있어 보였다. 숭례문의 예(礼)자는 음양오행에서의 화에 속하며 그와 숭(崇)자를 합쳐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략)

하지만 그는 한국인 후예들이 중국화를 없애려고 할 줄은 생각지 못했다. 후예들이 그가 정해놓은 조상의 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성계가 안다면 아마 피를 토할것이다. 서울의 서(首)자는 화(火)에 속한다. 이로 인해 불에 불을 더한 셈이다. 숭례문은 원래 화성으로 설치했기에 제일 먼저 당해야 한다. 이번에 타지 않더라도 이 봉변은 면할수 없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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