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KAIST
21일 오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 도곡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7회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시상식(주최/주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무기한 연기됐다.
20일 저녁 이광영 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책임교수는 《월간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는 정치적으로 아직 정리가 안 된 내용으로 판단해 시상식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정치적으로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의 사실성 의혹에 대한 것이냐는 질문에 이 교수는 "그것을 포함해 여러 가지로 논란이 있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심사 과정에서는 논란이 마무리된 보도라고 판단해 대상 수여를 결정했지만 (여전히) 현재 논란을 빚고 있어 시상을 연기한다"고 답했다.
KAIST 측은 곧바로 학교 홈페이지에 시상식이 무기한 연기됐음을 공지할 예정이다.
글=김성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