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이 좌성(左城)과 우성(右城)으로 갈라지다!

  • 심민섭
  • 업데이트 2017-10-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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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을 보면 그 좁은 산성(山城) 안에서 청나라에 대한 주화파와 척화파로 갈라진다. 삶과 죽음에 대한 끝없는 설전으로 날을 샌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좁은 땅 남한에서 남한좌성과 남한우성으로 갈라져 설전을 벌이고 있다. 설전이 잦으니 지금이야말로 ‘난세는 난세로다’는 생각이 든다.
    
글·그림=심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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