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체험형 마케팅센터 삼성837에서 ‘제1회 삼성 글로벌 AI 포럼'이 개최됐다. 주요 응용분야 별 이슈, 기술적 한계와 극복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인공지능 관련 기술 리더와 석학들.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배역이 있다. 토니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등장해 그를 돕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 비서 ‘자비스’이다. 형체도 없고 목소리로 존재할 뿐이지만 자비스는 여러 상황을 재빨리 파악, 지시 받은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며 극중 내내 핵심적 역할을 해낸다.
누구나 자신만의 자비스를 갖게 되는 세상, 너무 먼 얘기일까?
누구나 자신만의 자비스를 갖게 되는 세상, 너무 먼 얘기일까?
현실에서도 자비스 못지않은 ‘고성능 AI’가 속속 출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빅스비(Bixby)’ 같은 AI 프로그램 탑재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엔 AI가 인류 삶을 변화시킬 것이란 전망도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체험형 마케팅센터 삼성837에서 ‘제1회 삼성 글로벌 AI 포럼(Samsung Global AI Forum)’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빈 가라마니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배리 스미스 아일랜드 더블린대 교수, 알렉산더 러시 미국 하버드대 교수, 로브 퍼거스 미국 뉴욕대 교수 등 내로라하는 AI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AI 기술의 당면 과제 및 기술적 난제 극복 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언어’ 분야 관련해 IT 영역에서의 음성인식·음성명령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문맥·의미·뉘앙스 등 높은 수준으로의 발전을 위한 방법이 논의됐다. ‘영상’ 분야 관련해서는 쇼핑, 검색, 자율주행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영상인식 기술의 발전상을 공유했고 여기에 나아가 조명, 포즈변화 등 영상 환경변화에 취약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분석·추론’ 분야에서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추천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과 생산 공정ㆍ마케팅에서 효율을 배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알고리즘’ 분야에서는 양질의 방대한 학습 데이터 확보 어려움, 새로운 기능 추가에 대한 기존 알고리즘의 대응성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 중인 딥러닝 기술이 가지는 이슈와 이를 극복하려는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삼성 글로벌 AI 포럼을 주관한 건 삼성전자 DMC연구소 측은 “이번 행사를 매년 정례화해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場)으로 발전시켜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체험형 마케팅센터 삼성837에서 ‘제1회 삼성 글로벌 AI 포럼(Samsung Global AI Forum)’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빈 가라마니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배리 스미스 아일랜드 더블린대 교수, 알렉산더 러시 미국 하버드대 교수, 로브 퍼거스 미국 뉴욕대 교수 등 내로라하는 AI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AI 기술의 당면 과제 및 기술적 난제 극복 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언어’ 분야 관련해 IT 영역에서의 음성인식·음성명령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문맥·의미·뉘앙스 등 높은 수준으로의 발전을 위한 방법이 논의됐다. ‘영상’ 분야 관련해서는 쇼핑, 검색, 자율주행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영상인식 기술의 발전상을 공유했고 여기에 나아가 조명, 포즈변화 등 영상 환경변화에 취약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분석·추론’ 분야에서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추천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과 생산 공정ㆍ마케팅에서 효율을 배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알고리즘’ 분야에서는 양질의 방대한 학습 데이터 확보 어려움, 새로운 기능 추가에 대한 기존 알고리즘의 대응성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 중인 딥러닝 기술이 가지는 이슈와 이를 극복하려는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삼성 글로벌 AI 포럼을 주관한 건 삼성전자 DMC연구소 측은 “이번 행사를 매년 정례화해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場)으로 발전시켜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