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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드의 보컬 데이비드 게이츠 |
1970년대 빵(Bread)이란 그룹이 있었다. 음악장르는 소프트 록.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 뮤직’에 속한다.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If〉는 1971년 싱글 차트 4위에 올랐던 곡이다. ‘빵’이란 이름은 ‘갓 구워낸 빵처럼 향긋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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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의 리드 보컬 데이비드 게이츠(David Gates)의 목소리가 갓 구운 빵처럼 부드럽다. 고음을 소화할 수 있는 섬세한 톤이다. 가사 역시 감미롭다.
한 장의 그림으로 수천 마디 말을 그려낸다면, 왜 저는 당신을 그릴 수 없나요.
제가 알게 된 당신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한 사람의 외모로 수많은 배를 띄울 수 있다지만,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집처럼 포근한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은 또한 제게 남겨진 전부입니다.
삶에 대한 애착이 시들어 갈 때면 내게 다가와 사랑을 쏟아주세요.
제가 알게 된 당신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한 사람의 외모로 수많은 배를 띄울 수 있다지만,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집처럼 포근한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은 또한 제게 남겨진 전부입니다.
삶에 대한 애착이 시들어 갈 때면 내게 다가와 사랑을 쏟아주세요.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Then why can't I paint you?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Then why can't I paint you?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Then where am I to go?
There's no one home but you
You're all that's left me too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Then where am I to go?
There's no one home but you
You're all that's left me too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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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 데이비드 게이츠 |
미국 오클라호마의 털사(Tulsa) 출신인 데이비드 게이츠는 1940년 생이다. 1996년 미국 《피플》지의 기사에 따르면 데이비드 게이츠는 고교 때 사귀었던 조 리타(Jo Rita)와 195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네 자녀를 낳았는데 전문직으로 장성했다. 셋은 변호사, 하나는 심장흉부 외과의사가 되었다. 게이츠는 Bread 활동을 하면서 가축을 방목하는 사업을 연구했고 나중 1400 에이커(570ha)의 목장을 구입했다고 전한다. 그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은퇴를 즐기면서 워싱턴에서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If〉는 2000년 노르웨이 출신 여가수 씨슬(Sisell)의 리메이크 곡도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