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16년째 ‘나라사랑 감사행사’ 이어온 한성대 이창원 총장

  • 글 :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1ooho@chosun.com
  • 사진제공 :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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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6년째’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진행하는 대학교가 있다. 바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한성대학교다.
 

  한성대는 천안함 피격 사건이 일어났던 지난 2010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되면 항상 보훈 대상자와 가족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있다. 지난 6월 5일 교내 낙산정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과 이창원(李昌遠·65)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보훈장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한성대는 16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보훈은 과거의 기억을 넘어,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이자 책임이며, 우리가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이어갈 때에 호국영웅들의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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