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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대 國營 방산업체와 무인기 개발에 나선 趙文秀 한국카본 사장

글 :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eaglebsk@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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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소재(素材)를 만드는 국내 중견기업이 이스라엘 최대 방산(防産)업체와 손을 잡고 무인(無人)항공기 개발에 나섰다. LNG 보냉(保冷) 판넬, 전자부품, 글래스 페이퍼 등을 생산하는 한국카본 조문수(趙文秀·58·오른쪽) 사장은 지난 1월 26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이스라엘 항공우주 산업) 고위층 인사와 무인항공기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합작사 설립 합의서’를 체결했다.
 
  IAI는 이스라엘 최대 국영(國營) 방산업체다. 최첨단 우주항공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무인기 분야에서 영상 감시장치, 무인기 통제기술, 장기(長期) 체공기술, 이동형 지상통제기술 등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문수 사장은 “작년 10월 ADEX 서울에어쇼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하이브리드식(式) 수직이착륙 무인기 시험모델을 전시했다”며 “새로운 개념의 항공기를 만들어 군·민수용(軍·民需用) 세계 최고 무인기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IAI의 샤울 샤하르(Shaul Shahar) 군용항공기 부문 부사장도 “한국카본의 탄소섬유복합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기술과 IAI의 40년 이상 된 무인기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수직이착륙 무인기 제작 전문 업체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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