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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교육브랜드 대상 받은 兪炳泰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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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젠틀한 유병태(兪炳泰·64) 부총장의 얼굴에 요즘 웃음꽃이 가득하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교육브랜드로 한양사이버대가 뽑혔기 때문이다. 지난 6월 12일 ‘201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대상 브랜드로 선정된 것. 그것도 7년 연속 수상이다.
 
  유 부총장은 “두 달 전 ‘2012 국가브랜드 대상’ 사이버대 부문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며 웃었다.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 한국표준협회 등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은 횟수만 106회. 지난해에만 각종 상을 32개나 받았다. 유 부총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남보다 일찍 직장에 다니게 된 고졸 사원들도 대학진학에 대한 꿈이 계속 남아 있다”며 “이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하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한양사이버대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정부의 ‘선(先)취업 후(後)진학’ 정책에 발맞춰 기업 고졸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삼성전자 633명, 농협 115명 등 125개 기업 2150명의 근로자에게 4년제 학위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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