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에 격투기선수 출신 마크웨인 멀린

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장관 교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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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임 국토안보부(DHS) 장관에 마크웨인 멀린(사진)이 임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이후 처음으로 교체한 장관이다. 

 

24일(현지 시각)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멀린 신임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미 상원은 멀린 장관 취임 전날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 소속인 멀린 장관은 오클라호마주 연방 상원 의원 출신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인 체로키족 혈통이다. 레슬링 선수였으며 프로 종합격투기(MMA)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멀린 장관에 대해 상원에서 유일한 원주민 출신 의원이었다고 소개하며 “체로키 부족 출신으로서 내각에서 봉사하는 최초의 인물이 됐다”고 말했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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