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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이혼으로 전 여친 주목, 앤 윈블래드는 누구?

결혼 후에도 매년 여름휴가 같이 보냈다는데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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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플> 홈페이지 캡쳐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 부부의 이혼 발표 후 빌 게이츠의 전 여자친구 앤 윈블래드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잡지 <피플>은 6일(현지시간) '앤 윈블라드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빌 게이츠가 결혼 이후에도 앤과 정기적으로 함께 휴가를 보낼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가이자 벤처 투자가인 앤 윈블래드는 빌 게이츠가 멀린다 게이츠와 결혼한 후 (빌 게이츠와) 매년 휴가를 보냈다"며 "앤 윈블라드는 빌 게이츠의 전 배우자 멀린다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불렀다"며보도했다.

 

빌 게이츠보다 5세 연상인 윈블래드는 1976년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픈 시스템을 공동 설립했으며 1989년에는 험머 윈블래드 벤처 파트너스라는 투자사를 만들었다. 윈블래드는 투자사를 통해 수년간 160개 이상의 벤처기업 탄생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많은 IT기업을 컨설팅하기도 했다.

<피플>은 <타임>이 타임이 지난 1997년 다룬 이들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빌 게이츠와 앤 윈블래드는 컴퓨터 관련 컨퍼런스에서 만났고 1984년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3년 후인 1987년 결별했다. 멀린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해다. 그러나 빌 게이츠는 결별 이후에도 윈블래드와 인연을 이어갔다.

피플은 "이들은 10년 넘게 노스캐롤라이나의 아우터 뱅크스에 있는 해변 오두막에서 주말을 보냈고 행글라이딩을 즐겼다"고 전했다. 피플은 또 "빌 게이츠가 멀린다와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할 때 윈블래드에 전화를 해서 그의 승인을 구한적이 있다"고 타임 인터뷰를 인용해 말했다.

당시 윈블래드는 멀린다에 대해 "지적인 끈기가 대단하며 좋은 짝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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