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문화예술 공간 '퐁피두센터 한화', 홈페이지 오픈

개관전은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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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선보이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5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개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전개 과정을 폭넓게 조망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대별로 전시를 예매할 수 있다. 6월 관람 예약이 먼저 오픈 되며, 이후 기간의 티켓은 매달 15일 다음 달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개관 이후에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개관전은 퐁피두센터 한화의 첫 전시라는 상징성을 반영해, 로비 조각 작품을 포함해 전시실 1·2 등 미술관 전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단일 전시로 개최된다. 두 개의 대형 전시 공간을 통합 운영하는 형태인 만큼, 입장권 가격은 성인 기준 2만 8000원으로 책정됐다. 어린이·학생·시니어 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관전 이후에는 전시 구성에 따라 티켓 운영 방식 및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티켓 판매와 함께 미술관 멤버십 회원 모집도 시작됐다. 멤버십은 보다 깊이 있는 미술관 경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자에게는 1년간 무료 입장, 전시 프리뷰 초청, 멤버 전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미술관 내 카페와 뮤지엄숍 등에서 제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Solo 10만 원, Duo 15만 원, Family 30만 원이며, 종류에 따라 혜택이 다르게 적용된다. 특히 선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관 전 전시를 먼저 관람할 수 있는 프리뷰 초청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미술관 로비와 연결된 63빌딩 본관 지하의 식음료 및 쇼핑 공간은 리모델링을 거쳐 개관일에 맞춰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다양한 리테일 매장과 다이닝 공간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63빌딩 전망대도 재개장해 방문 경험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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