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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소리꾼으로 변신한 이철용 전 의원

글 : 오동룡  조선뉴스프레스 기획취재위원  gomsi@chosun.com

사진제공 : 이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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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용(李喆鎔·75) 전 의원이 지난 5월 31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공연을 가졌다. 베스트셀러 《어둠의 자식들》의 작가인 이철용 전 의원은 이날 ‘눈물 젖은 두만강’ ‘목포의 눈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백종환 에이블 대표와의 대담 형식으로 파란만장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풀어헤쳤다.
 
  헌정사상 최초의 지역구 장애인 국회의원인 이철용은 6·25전쟁 이후 뒷골목 왕초로, 도매시장을 운영하는 거상으로, 야학교 설립자로, 빈민운동가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국회의원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정계 은퇴 후 이 전 의원은 1996년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을 설립하고,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최근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그는 유랑가수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노래 공연’을 하는 것이 파란만장했던 이철용의 마지막 변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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