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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락스퍼영화제 여는 이장호 감독

글 :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사진 :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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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가 ‘자유를 품다’를 주제로 오는 6월 1~6일 서울 종로 열린송현공원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자유와 정의’를 꽃말로 하는 락스퍼꽃에서 이름을 따온 락스퍼영화제는 자유·정의·인권을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2021년 시작됐다. 올해는 메인 주제인 인권, 북한인권, 자유와 정의 관련 영화 외에 원자력, 정전 70주년 등과 관련된 특별기획전도 마련했다. 영화 〈별들의 고향〉 등으로 유명한 이장호(李長鎬·78) 감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이장호 감독은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인권영화제’”라면서 “‘자유’ ‘정의’ ‘인권’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확산돼 대한민국이 삐뚤어진 이념으로부터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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