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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사 정리한 김영란 박사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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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간의 남북교류 역사를 정리한 《남북교류 어떻게 해야 할까?》가 나왔다. 저자 김영란(金永蘭·59) 박사는 이 책에서 북한이 남북교류를 제안했던 1954년 제네바회담부터 파탄으로 끝난 2019년 2월 하노이 트럼프-김정은 회담 때까지의 남북간 사회문화교류사를 살펴본다. 특히 1980년대부터 2018년까지 남북한 사회문화교류 590건을 분석한 것이 눈길을 끈다.
 
  저자는 “현재 중단 상태인 남북교류가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북한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분야만을 선별하여 추진하는 ‘모기장’이라는 제약요인을 여전할 것”이라면서 “이런 점을 고려하여 우선 북한이 전략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이익이 보장된다고 판단하여 호응할 수 있는 분야부터 교류를 추진하면서 북한의 변화에 실제 도움이 되도록 점진적·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30여년간 국가안보기관에서 근무하면서 남북관계 업무에 종사했고, 현재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호원대 겸임 교수 겸 대테러안보연구원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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