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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제혁신위원 김용하 교수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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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이 경제·복지 정책을 만들어나갈 경제혁신위원회(위원장 윤희숙 의원)를 구성했다. 13명의 위원 가운데 특히 세상의 눈길을 끈 이가 있다. 아이돌그룹 EXO 멤버인 ‘수호’의 아버지 김용하(金龍夏·59) 순천향대 교수다. 김 교수는 한국사회보장학회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을 지내면서 기초노령연금 도입에 앞장선 복지정책전문가다. 4·15총선을 앞두고는 미래통합당 인재영입 1호로 영입되기도 했다.
 
  김용하 교수는 “미래통합당은 그동안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들을 비판하는 한편 <민부론(民富論)보고서> 등을 통해 대안(代案)을 제시했지만, 경제난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국민들에게는 설득력이 약했다”면서 “국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경제·사회 정책들을 내놓는 것이 경제혁신위원회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래통합당이 좌클릭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지금은 작은 불길들을 하나하나 임기응변식으로 잡으려다가는 불길도 못 잡고 저쪽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다 타버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가의 10~30년을 내다보면서 절대로 넘어서는 안 되는 큰 선(線)을 그어놓고 그 안에서는 유연하게 대응해야지, ‘조그만 양보도 안 된다’면서 버티다가는 재정도, 복지도, 나라도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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