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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펴낸 윤성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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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학자인지, 인문학자인지 헛갈린다.
 
  “만약 별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하늘을 보기 전에 먼저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길 권한다. 거울에 비친 당신이 우주 역사의 체현(體現)이다.”
 
  윤성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우주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찾는 천문학자’다. 10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 있네’의 강연자 중 한 명인 그는 이를 책으로 옮긴 《과학하고 앉아 있네 5: 윤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공저)》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그가 최근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윤 교수는 별과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이 같다고 얘기한다. ‘삶의 의미’를 우주적 관점에서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 몸은 빅뱅의 순간을 기억하는 우주 그 자체다. 동시에 별에서 온 먼지다. 결국 우주의 장엄한 역사를 품은 우리 모두가 우주 역사의 일부인 셈이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에서 항성 진화 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별의 진화와 죽음, 초신성의 기원, 초기 우주의 별 등을 탐구하고 있다. 특히 천문학을 통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낯설게 보는 것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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