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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활로를 열어줄 책 출간한 사공일 명예이사장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89@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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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의 활로를 열어줄 길을 제시한 책 두 권이 10월 31일 동시에 출간됐다.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명예이사장이 쓴 《세계 속에서 우리 경제의 살길을 찾자》와 《한국경제의 지속 번영을 위한 우리의 선택》이다.
 

  저자인 사공일 명예이사장은 최장기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맡았고, 두 번의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대통령 특별보좌관, 대통령 직속 G20정상회의 준비위원장으로 2010년 서울 G20정상회의를 주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고문, 27대 한국무역협회장으로도 활약했다. 저자는 평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 경제의 근본 체질을 강화하고 내실을 기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그는 책 《세계 속에서 우리 경제의 살길을 찾자》에서 “대한민국은 태생적으로 세계 속에서 경쟁하고 살길을 찾아야 하는 나라다. 따라서 남다른 지혜로 바깥세상 돌아가는 것을 미리 내다보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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