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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항의 1인 시위 시작한 여명 서울시 의원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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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에 항의하는 서울시청 앞 1인 시위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시작된 이 시위에는 평범한 20대 청년들에서부터 노조 간부, 서울시 의회 야당 의원, 대학교수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 의혹을 “청년들의 열린 경쟁을 닫아 버리고 희망의 사다리 걷어차 버리는 일자리 농단”이라고 규정하고,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명백히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1인 시위를 처음 시작한 여명(呂明·27)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은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특혜 의혹은 문재인 정권의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의 모순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여 의원은 “서울시가 이 문제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드는 일은 오히려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왜곡하는 데도 국회 국정조사 등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어,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해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여명 의원은 한국대학생포럼 회장으로 우파 대학생운동을 해왔으며, 자유한국당 제1기 혁신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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