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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박사 69주기 추모식 거행한 金東珍 회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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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제공
  사단법인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8월 10일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서 호머 헐버트 박사 69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헐버트 박사는 구한말인 1886년 육영공원 영어교사로 한국에 온 이래 20여년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글을 연구하고 고종의 헤이그밀사 파견을 도왔던 인물. 이승만(李承晩) 초대 대통령의 배재학당 시절 은사이기도 하다.
 
  김동진(金東珍·68) 회장은 1999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설립한 이래 해마다 헐버트 박사 기념식을 거행해 왔다. 김 회장은 “대학 시절 헐버트 박사가 지은 《대한제국의 멸망》을 읽고 감동을 받아 ‘후일 내가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헐버트 박사 기념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 1999년 체이스맨해턴은행 한국 대표로 부임한 후 기념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진 회장은 1907년 헐버트 박사가 일본 고베(神戶)의 영자신문 《재팬 크로니클》에 기고한 〈한국에서 일본의 만행〉 원문을 공개했다. 이 글은 1907년 일본의 궁내대신 다나카 미스야키(田中光顯)가 경천사지 10층석탑을 해체, 밀반출한 사실을 폭로한 것으로 이번에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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