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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한국청소년연맹 설립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숙원사업이었다”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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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청소년연맹 제공
  한국청소년연맹은 1981년도에 설립됐다. 한국청소년연맹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단체다. 한국청소년연맹 창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숙원이었다.
 
  한기호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의 이야기다.
 
  “1970년대 후반 데모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중학생까지 데모에 참여했지요. 박 전 대통령께서 교사 출신이시잖아요. 올바른 국가관과 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한데 학교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한국청소년연맹을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려 했습니다. 세부 계획도 다 만들었는데 서거하신 것이죠.”
 
  한 총재가 말을 이었다.
 
  “서거 직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는데, 처음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죠. 그래서 박 전 대통령이 생전 추진하려다가 못한 사업들을 다 가져와 보라 했는데, 여기에 한국청소년연맹 설립 계획이 있었습니다.”
 
  설립 36년이 된 한국청소년연맹은 ‘체험형 청소년활동’ 및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 총재는 “자율, 책임, 창조, 협동, 봉사, 애국의 6가지 실천덕목을 바탕으로 나라사랑활동, 전통문화활동, 사회봉사활동, 국제교류활동 등 청소년 8대 활동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연간 110만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육군 장성 출신인 한 총재는 국회의원 재선(18~19대 철원·화천·양구·인제)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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