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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보의 길라잡이 ‘한국해양전략연구소(KIMS)’ 이서항 연구소장

글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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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제공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 바다는 생존을 위한 삶의 터전이자 국가 발전을 위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자산이다. 군사적으로도 바다는 작전부대와 기지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 보급품 및 증원군의 이동 통로가 되는 안보 전략상으로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이러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정책 및 전략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국제 평화 증진과 우호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해양전략연구소’(이사장 정의승)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연구소는 그동안 해양전략, 안보, 해양법, 해양사 및 해양경제에 관한 조사·정보교류·이해증진·홍보 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해양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국가 안보에 위협을 끼칠 수 있는 주변국들의 해양 전략을 파악해 대응책을 제시해 왔다.
 
  또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발맞춰 지역평화 유지를 위한 안보협력 방안과 선진 해양사상 전파 및 군사 전략 개발 연구에 힘써 왔다.
 
  이서항 연구소장은 “바다를 아는 지식, 바다를 경영하는 능력, 바다를 지키는 힘의 구현을 위해 그동안 국내 및 국제학술회의를 100여 회 개최했고 해양 관련 전문 학술지 《Strategy 21》을 연 2회 이상 발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해양과 관련된 현안을 다룬 〈KIMS Periscope〉를 발행해 정부· 국회·군 및 해양관련 단체 등에 전송함으로써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국·영국·중국 등의 연구기관과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해 우리나라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 평가에서 상위권의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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