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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납북피해 진상조사보고서》 산파역 이미일 이사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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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제공
  6·25전쟁납북피해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는 최근 《6·25전쟁납북피해 진상조사보고서》를 펴냈다. 납북자 4777명의 인적사항을 수록한 《위원회 납북피해 신고사건 6·25전쟁 납북자 명부》, 《6·25전쟁납북 관련 자료집》(총 15권)도 함께 발간됐다.
 
  여기에는 이미일(李美一·68)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의 역할이 컸다. 이 이사장의 아버지 이성환씨는 6·25 때 납북됐다. 이미일 이사장은 김대중 정권 시절이던 2000년 11월 6·25사변납북자가족회(협의회의 전신)를 만든 이후 지난 17년간 6·25납북자 진상규명 활동에 앞장서 왔다. 2010년에는 ‘6·25전쟁납북피해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끌어 냈다.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후에는 협의회 관계자 두 명과 함께 위원회에 들어가 활동했다.
 
  이미일 이사장은 “보고서 등의 발간을 계기로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 가고 있는 6·25전쟁 납북자들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보고서를 발췌한 영문본(英文本)이 발간되면 이를 유엔 등에 배포해 전시(戰時)납북 사건에 대한 북한 정권의 책임을 추궁하도록 국제여론을 환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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