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석수경, 박성현, 장원재, 변희재.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핫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명품 인터넷 토크쇼’ <명품수다>가 시작된다.
<명품수다>에는 박성현 인터넷문화협회장(전 ㈜나우콤 대표), 축구칼럼니스트 장원재 다문화컨텐츠협회장(전 숭실대 교수),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석수경 자루기획 대표 등이 출연한다.
장원재 회장은 “기존의 시사토크쇼는 과도하게 진지하지 않으면, 비속어를 남발하는 저속함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명품수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현 회장은 “<명품수다>는 삶에 대한 건강한 풍자와 따뜻한 냉소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파고들 것”이라고 말했다.
<명품수다>는 일주일에 1회 90분 분량으로, 원하는 인터넷 매체는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소스(open source) 방식으로 제작된다. 10월 19일 첫 방송이 나가며, 빅뉴스(www.bignews.co.kr)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명품수다>에는 박성현 인터넷문화협회장(전 ㈜나우콤 대표), 축구칼럼니스트 장원재 다문화컨텐츠협회장(전 숭실대 교수),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석수경 자루기획 대표 등이 출연한다.
장원재 회장은 “기존의 시사토크쇼는 과도하게 진지하지 않으면, 비속어를 남발하는 저속함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명품수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현 회장은 “<명품수다>는 삶에 대한 건강한 풍자와 따뜻한 냉소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파고들 것”이라고 말했다.
<명품수다>는 일주일에 1회 90분 분량으로, 원하는 인터넷 매체는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소스(open source) 방식으로 제작된다. 10월 19일 첫 방송이 나가며, 빅뉴스(www.bignews.co.kr)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