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여성부 제공
한석란(61) 유엔개발계획(UNDP) 양성평등국장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駐(주) 루마니아 UNDP 상주대표를 역임하는 등 25년간 UNDP에 몸담으며 東(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여성빈곤 퇴치와 性(성)평등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2007년부터 UNDP 양성평등국에서 일하며 전 세계적인 성평등 확산과 여성빈곤 퇴치 등에 힘써 온 한 국장은 “한국의 성평등 인식이 최근 눈에 띄게 높아졌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면서 “한국은 경제위기 타개와 지속적인 사회발전을 위해 공직 여성할당제를 강제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인력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그는 駐(주) 루마니아 UNDP 상주대표를 역임하는 등 25년간 UNDP에 몸담으며 東(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여성빈곤 퇴치와 性(성)평등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2007년부터 UNDP 양성평등국에서 일하며 전 세계적인 성평등 확산과 여성빈곤 퇴치 등에 힘써 온 한 국장은 “한국의 성평등 인식이 최근 눈에 띄게 높아졌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면서 “한국은 경제위기 타개와 지속적인 사회발전을 위해 공직 여성할당제를 강제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인력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