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李泰勳 月刊朝鮮 기자
金吉子(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이 雩南(우남)애국상을 제정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기초를 닦은 건국의 아버지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正體性(정체성)과 正統性(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한 애국인사들을 기리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사랑회는 작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正體性(정체성) 확립과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再(재)조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민단체로 그동안 建國節(건국절) 제정, 우리나라 화폐 고액권에 이승만 대통령 초상화 삽입, 이승만 동상 건립 운동 등을 펴 왔다.
김길자 회장은 경인여대 초대학장, 우리민족서로돕기 공동대표, 국제옥수수재단 공동대표, ‘뿌리의 집’(해외입양인센터)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사랑회는 작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正體性(정체성) 확립과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再(재)조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민단체로 그동안 建國節(건국절) 제정, 우리나라 화폐 고액권에 이승만 대통령 초상화 삽입, 이승만 동상 건립 운동 등을 펴 왔다.
김길자 회장은 경인여대 초대학장, 우리민족서로돕기 공동대표, 국제옥수수재단 공동대표, ‘뿌리의 집’(해외입양인센터)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