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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古都 慶州 가족여행

글·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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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과 떠나는 여행이라면 어디든 좋을 것이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추억 쌓기를 원한다면 경주(慶州)로 떠나보자.
벚꽃을 품은 보문정, 호수에 봄이 내려앉았다.
  신라 10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주는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이다. 화랑(花郞)의 함성,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의 독경(讀經)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하다.
 
  천년고도(千年古都) 경주는 수많은 문화재와 유적이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거대한 박물관이다.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佛國寺), 신라 문화의 정수(精粹)를 모아놓은 경주박물관, 천문을 관측하던 첨성대(瞻星臺), 대릉원(大陵苑), 천마총(天馬塚)….
 
첨성대 앞에서 가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통일신라의 궁궐 유적지인 동궁(東宮)과 월지(月池·옛 안압지)에는 통일신라 정원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월지는 이름 그대로 호수에 비치는 달과 풍경이 아름다워 야경(夜景) 명소로 손꼽힌다.
 
  봄꽃을 보기 위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은 계절이다. 친구·연인과의 여행도 좋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잠시 소홀했던 가족과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잠시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삶으로 불러들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불국사를 찾은 가족이 즐거운 표정으로 경내를 걷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가족이 아이와 함께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첨성대 주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벚꽃나무 앞에서 아이들과 연을 날리고 있는 상춘객들.

국립경주박물관에는 국보 188호 천마총 금관이 전시되어 있다.

대릉원의 포토존인 목련나무 앞에서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문정에 오른 가족이 발 아래 호수를 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 뒤로 월정교 모습이 보인다.

호수에 비치는 풍경이 아름다워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東宮과 月池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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