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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AI생활, 매순간이 달라진다 (김경진 | 인문공간 펴냄)

대한민국 AI 생활 레시피북

글 :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1ooh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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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메타몽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메타몽’이라는 단어가 조금 생소할 수도 있겠다. 메타몽은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속 포켓몬으로 상대의 외형과 기술을 함께 복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말 그대로 ‘AI의 능력은 사용자의 의지와 목표에 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 얘기다.
 
  우리의 일상에서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AI는 이제 단순 ‘심부름꾼’이 아니라 인간이 직관할 수 없는 범위를 보완해 주는 마치 ‘신의 눈’과 같은 존재가 됐다.
 
  이 책을 쓴 김경진(金京鎭·58) 작가는 15년 경력의 검사 출신이다. 그는 “세상의 일은 분명한 원칙이 있어도 쉽게 판단할 수 없다”며 20대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국민의당)으로 출마해 당선 후 ‘인공지능 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AI 활용 능력이 탁월한 정치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AI 기술 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AI가 현재 어디에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는 어디에까지 활용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이 책에는 AI의 역사부터 통·번역, 글쓰기, 토론, 행사 준비와 개인사업, 여행 준비, 교육 등 AI 활용 방안이 다채롭고 폭넓게 담겨 있다. 저자는 “AI를 접하는 것이 낯설고 마치 외국인을 접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 수도 있다면서도 “AI는 더 똑똑해지고 쉬워질 것”이라 강조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프로메테우스가 처음 인류에게 ‘불’을 건넸는데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했다. AI도 21세기의 ‘신 불꽃’이 될 수 있다. 점점 더 커질 AI의 불꽃, 당신의 삶을 더 따습게 해줄 훌륭한 조력자로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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