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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바닥을 치고 일어서라 (황갑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펴냄)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려면 이 책을 읽어라!

글 : 백윤호  월간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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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은 꿈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중년들은 후배들의 추격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은퇴를 앞둔 가장(家長)들은 노후 걱정에 좌불안석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세대 불문하고 모두가 불안해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불안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그도 명문대학, 군 장교, 대기업을 거친 ‘타고난 범생이’였다. 하지만 갑작스런 IMF 사태는 그를 사업가로 변모시켰다.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던 그였지만 사업가로서는 ‘범생이’일 뿐이었다. 결국 톡톡히 대가를 치르며 사업을 접었다. 가족 볼 면목이 없어 매일 조그만 사무실에서 기도만 올리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나의 꿈이 뭔가’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의 인생은 꿈을 찾기 위한 노력에서 일대 전환점을 맞았다. 자신의 단점을 만회하기 위해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서서히 자신이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중국 상하이와 서울에서 유학, 인턴십, 취업, 전문인재 기업 추천, 한중교육연수 사업을 10년째 해오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천형 인간’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생각과 말보다 행동과 실천이 앞서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3년+2년 법칙’은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한 분야에 3년을 매진하게 된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가 된다. 2년을 더하게 되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문가란 평가를 받는다. 지금 한고비를 넘긴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전문인재를 기업에 추천하면서 경험한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제시한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나 재취업을 목전에 두고 있다면 새겨 읽어야 한다. 또한 취업을 넘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책 내용을 읽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저자가 밑줄쳐 읽으며 자신의 꿈을 되찾았듯 이 책을 읽는 독자(讀者)도 이 책을 밑줄쳐 가면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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