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
⊙ 1940년 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 1940년 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국회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여 예산을 축소해야 한다. 회기 중 참석률이 60%대라고 한다. 미국은 96.4%나 된다. 우리 국회의원들은 놀고먹는 건 아닐까. 야간집회와 관련한 법도 게을러서 처리하지 못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이 투표에 불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벌어진다. 우리네 의원님들의 요즘 모습이다. 나라가 어수선한데 여당(與黨)은 여전히 친박(親朴), 친이(親李) 타령이다. 정치권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무임승차는 70세부터 하고, 그 예산을 어린이집 등 유아복지로 돌려야 할 것 같다.
천안행(行), 양평행(行) 장거리 전철에 ‘노인 아닌 노인들’이 너무 많다. 아이는 배고픈데 ‘살판난 젊은 노인들’이 너무 많아 보인다. 힘이 있으면 일을 할 수 있게 자리와 기회를 만들어 보자.
경기도 남양주에 인구가 늘면서 문화시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남양주 능내에 실학박물관이 신축되고 있고, 평내도서관에는 다문화센터가 가동되고 있다. 서울에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 생가(生家)까지 가는 버스노선도 생겼다. 좋은 현상이다.
무임승차는 70세부터 하고, 그 예산을 어린이집 등 유아복지로 돌려야 할 것 같다.
천안행(行), 양평행(行) 장거리 전철에 ‘노인 아닌 노인들’이 너무 많다. 아이는 배고픈데 ‘살판난 젊은 노인들’이 너무 많아 보인다. 힘이 있으면 일을 할 수 있게 자리와 기회를 만들어 보자.
경기도 남양주에 인구가 늘면서 문화시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남양주 능내에 실학박물관이 신축되고 있고, 평내도서관에는 다문화센터가 가동되고 있다. 서울에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 생가(生家)까지 가는 버스노선도 생겼다. 좋은 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