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34인

글 : 월간조선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영옥 스마트인컴 회장, 박보생 김천시 시장,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대표,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대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장철호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이완섭 서산시 시장, 황인태 중앙대 교수.
둘째 줄 왼쪽부터 곽상욱 오산시 시장,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 박의규 오픈갤러리 대표,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 조용흥 한국이지론 대표, 강승수 한샘 부회장, 최명희 강릉시 시장, 박우정 고창군 군수, 윤여항 논산시 국장, 이용우 부여군 군수.
셋째 줄 왼쪽부터 이종두 퀀텀에너지 회장, 김진국 골드라인그룹 대표, 노박래 서천군 군수, 제종길 안산시 시장, 전창범 양구군 군수, 이창희 진주시 시장,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상욱 경주시 부시장, 김제홍 하동군 부군수, 김춘삼 청송군 공보과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남유진 구미시 시장, 정동일 아이드론 대표도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로 선정됐다.
  《월간조선》이 주관하는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에 기업 및 공공기관 CEO 34명이 선정됐다. 글로벌경영, 브랜드경영, 리더십경영, 창조경영, 혁신경영, 고객만족경영, R&D경영, 사회책임경영, 참교육경영 등 13개 부문에서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장 34명의 CEO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선정은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의 응모기간과 후보선정 작업을 거쳐, 4월 20일 중앙대학교 황인태 교수(심사위원장)와 산학연(産學硏)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종합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CEO의 역량 가운데 리더십, 의사결정 능력, 혁신 능력, 고객만족 경영, 사회책임 부문에 중점을 뒀고 재무적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평가했다.
 
  대한민국호의 항해를 가로막을 암초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청년실업, 고용불안, 노인복지에다 급속한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갈등 지수까지 덩달아치솟고 있다. 2008년 미국 발(發) 경제위기 후에 일어난 경기 침체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는 분석이 많다. 더불어 대한민국호는 다른 나라들이 갖고 있지 않은 북한 변수까지 감당해야 한다. 《월간조선》은 이런 환경 속에서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CEO를 공모하게 됐다.
 
  황인태 심사위원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사회・경제・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경영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 “서로 분야와 상황이 다르지만 ‘한국의 경영 선진화’를 이루고, 현재에 머물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탁월한 전략을 갖춘 경영인들을 찾았다”며 “이번에 선정된 34명의 경영인들은 국내의 암울한 경제 상황을 돌파하고 열정과 혁신으로 대한민국에 건강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CEO 34인의 경영스토리가 담긴 선정기록집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의 출판기념회와 오찬 행사는 6월 30일(목)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행사는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민간부문
 
 
 
  연 매출 3000억원대의 글로벌 자동차부품 회사로 맹활약하는
  코리아에프티(주) 오원석 대표이사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 / 코리아에프티 회장, 안성상공회의소 제21대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부위원장
  카본 캐니스터 등 자동차 연료계통 핵심 부품의 독자 기술을 보유한 중견기업 코리아에프티가 세계적인 완성차업체의 부품 공급 파트너로 자리 잡으며 세계 시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계 시장 판로를 뚫기 전에 40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2015년 3000억원을 넘었다. 중국·인도·폴란드·슬로바키아 등 해외 각지에 공급 기지를 세우며 글로벌 경영을 본격화한 덕분이다. 코리아에프티는 매출액의 10% 이상을 꾸준히 기술 개발에 투자해 총 90건의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다. 코리아에프티는 세계 자동차 산업의 연료계통 부품 전문업체로서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동차양장치 등 인테리어 부문의 새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공유가치 창출로 함께 잘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파나소닉코리아(주) 노운하 대표이사
 
성균관대 대학원 무역학과 졸업 / 파나소닉 코리아 영업마케팅부문 총괄이사, 파나소닉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은 파나소닉코리아가 회사 창립자인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창립 이념인 ‘공존공영’을 위해 고객과 거래처에 동행의 손길을 내미는 따뜻한 기업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고객과의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로 될 것으로 믿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본사와 딜러 상호 간의 모든 거래에서 선입금을 제도화해 모든 딜러의 체질 강화와 거래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는 일과 가정을 양립하게 하는 다양한 제도를 시도해 행복한 기업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노운하 대표이사는 “공존공영의 경영 방침에 따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가족친화 기업 조성으로 행복의 씨앗을 우리 사회에 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환승정류장·행복드림쉼터 등 기존에 없던 서비스 개발한
  한국도로공사 김학송 사장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남대 북한대학원 석사 / 대한민국 국정홍보위원, 제16·17·18대 국회의원, 제18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역임.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도로공사가 고객 중심의 맞춤 경영으로 공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학송 사장은 취임 이후에 고속도로 환승정류장 및 행복드림쉼터 등 과거에 없던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국민생활 개선에 이바지하는 공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 경영평가에서 비슷한 공기업군 중에서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고, 2015년 대(對) 국민 서비스혁신 부문을 평가한 ‘정부 3.0’ 평가에서 공공기관 64곳 중 1위를 차지했다.
 
 

 
 
  시공기술 발전과 신성장동력 창출에 앞장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장철호 회장
 
홍익대 전기공학과 졸업, 광운대 대학원 전기공학 석사, 명지대 대학원 통신공학 박사 / 대조전설 대표,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4대 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1만4800여 전기공사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 도시에서 산간 오지까지 국내 방방곡곡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공사 기업들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비전을 ‘전기공사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미래 선도산업 도약’으로 정했다. 업역보호와 정책 대응, 회원 권익사업, 전기공사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업계의 경영환경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 장철호 회장은 “신성장동력 발굴 로드맵을 수립해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ALL)바른 투자문화연구소를 세워 행복한 주식투자 전파하는
  (주)스마트인컴 박영옥 회장
 
중앙대 경제학과 졸업,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재무관리 석사 / 대신증권·교보증권 근무, 스마트인컴 회장 겸 통일나눔 무한도전 공동 대표
  박영옥 회장은 주식투자를 단순히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로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해서 기업이 잘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투자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박 회장은 실제 투자를 통해 모범을 보여주면서 주식투자 관련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ALL)바른 투자문화연구소를 통해 행복한 주식 투자하기, 건전하고 투명한 자본시장 만들기, 선진화된 한국 경제를 위한 저술 활동과 강연, 기업에 장기투자를 독려하며 건전한 투자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핀테크 사업에서 신성장 동력 찾는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연세대 대학원 졸업, 미국 밴더빌트대 대학원 졸업, 경희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 재정경제부 국민생활국 복지생활과 과장,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NH 농협금융지주 회장
  NH농협금융지주는 2015년 농협은행을 통해 ‘올원카드’를 출시해 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를 선보였다. 카드 거래와 농협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포인트를 쌓고 이를 현금처럼 사용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농협은행 등 금융 계열사 거래 실적에 따른 포인트까지 함께 누적하는 카드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출입은행장 출신인 김용환 회장은 NH농협금융지주 수장에 취임하여 신성장 동력으로 글로벌과 핀테크를 선택했다. 이를 위해 농협금융은 중국 리스 시장에 진출키로 했고, 미얀마·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은행 인수를 검토 중이다. 김용환 회장은 “국내외 금융 시장의 기반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해외 사업 추진과 핀테크 사업 참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매출의 25%를 R&D·리스크 관리에 재투자하는 글로벌 물류기업
  골드라인그룹 이홍기 회장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금호 이탈리아 밀라노 지사장, 미국 골드라인 대표이사, 골드라인그룹 회장
  골드라인그룹은 국내 최초로 사람을 대신해 짐을 쉽게 실어나르는 장치인 팔레트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물류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꾼 물류기기 회사다. 사람이 운반하는 것보다 운반비를 줄일 수 있어 제조업체의 원가절감에 큰 이바지를 했다. 이홍기 회장은 88올림픽을 전후해 국내 최초로 팔레트로 짐을 옮기는 사업을 시작해 현재의 그룹 기초를 닦았다. 골드라인을 비롯해 골드라인파렛텍, 골드라인로지텍, 골드라인개발 등 총 4개 계열사가 연간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골드라인의 경우 리스크관리, R&D, 신성장 사업군 등에 매출의 25%를 재투자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늘의 왕자’ 드론의 대중화 시대에 앞장서는
  (주)아이드론 정동일 대표이사
 
한글과컴퓨터 공인 강사, 혼캐스트 연구원, 무림전자통신 전산팀장, 바로존닷컴 대표이사, 에스엔제이코리아 대표이사, 아이드론 대표이사
  어린아이부터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론의 비행기 하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여기에는 드론 전문가이자 공식 딜러로 활동 중인 정동일 ㈜아이드론 대표의 활발한 홍보가 한몫을 하고 있다. 정 대표의 사무실에는 프로펠러가 여덟 개 달린 옥토콥터 드론부터 프로펠러가 네 개 달린 기본형 쿼드콥터까지 다양한 드론이 전시돼 있다. 정 대표는 ‘1인 2드론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한다. 드론이 휴대전화를 잇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할 것이라는 얘기다. 정 대표는 “각종 드론 이벤트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면서 드론 인구가 늘어나는 드론 시장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개척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으로 패러다임 전환하는
  SH공사 변창흠 사장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환경계획학과 행정학 박사 / 서울시 주거환경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 한국 도시연구소 소장, SH공사 사장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주거복지 서비스의 변혁을 추구하고 있다. 오늘날처럼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과거에 만들어진 공급자 중심의 대규모 주택공급 방식이 적절하지 않아서다. 변 사장은 “지역 단위에서 수요자의 특성을 고려해 종합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공기업의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천편일률적 공급자 위주의 주택 정책에서 철저한 수요자 맞춤형 주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얘기다. SH공사는 내부적으로 변화를 꾀하면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 어린이, 새터민 지원은 물론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사랑의 헌혈, 입주민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300만명의 모바일 이용자를 확보해 사세를 넓히는
  (주)옐로모바일 이상혁 대표이사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다음커뮤니케이션 로컬비즈니스본부 본부장, 아이마케팅코리아 대표이사, 옐로모바일 대표이사
  옐로모바일은 쿠차, 피키캐스트 등 분야별 1~2위 벤처기업들이 모여 만든 벤처연합군으로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다. 모바일 이용자 2300만명이 고객이다. 이상혁 대표이사는 최근 ‘옐로 2.0’을 발표하면서 기업 운영 방식에 혁신을 기하고 있다. 옐로 2.0은 수익성 강화, 경영체계 효율화, 자회사 실적 관리 등을 담고 있다. 이 대표는 사업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미래전략팀,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경영활동을 관리하는 경영혁신실을 신설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옐로모바일은 우리나라는 물론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중이다.
 

 
 
  그림렌털 서비스로 고객 만족 더하는
  (주)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부즈&컴퍼니, 딜로이트컨설팅 근무 / (주)오픈갤러리 대표
  부담 없는 가격과 간편한 주문 방법으로 공간을 산뜻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림렌털을 통해 고급 원화를 일정 기간 빌리는 방법이다. 가격도 월 3만9000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오픈갤러리는 그림렌털 서비스를 통해 미술 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픈갤러리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택하거나 큐레이터에 그림을 추천받고 선택하면, 오픈갤러리 전문 설치팀이 운송부터 설치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를 해 준다. 박의규 대표이사는 “3개월 주기로 그림을 교체할 수 있어서 계절에 따라 공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웰빙 닭고기 전문기업의 외길 걸어온
  (주)체리부로 김인식 회장
 
서울대 축산학과 졸업 / 미원 상무이사, 제일농장 전무이사, 체리부로 회장
  체리부로는 닭고기의 원료 제공부터 가공설비, 운용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웰빙 닭고기 전문기업이다. 국내 업계에서는 최초로 2002년 전국 260여 개에 달하는 협력 농가의 협의체인 ‘체리부로 농가협의회’를 구성해 현재까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사육을 담당하는 사육농가의 대표인 ‘체리부로 농가협의회’는 농가를 대변해 현장의 개선점, 함께 해결할 난제 등을 회사와 공유하고 있다. 회사는 공동구매, 세미나, 자금 지원 및 컨설팅을 협력 농가에 제공 중이다. 체리부로는 2013년부터 3년 동안 480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보다 깨끗한 닭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주한 미군은 체리부로의 닭고기를 이용하고 있다.
 

 
 
  농·축산업에서 효과가 증명된 첨단 신소재 캘비를 최초 개발한
  (주)퀀텀에너지 이종두 회장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중퇴 / ㈜퀀텀에너지 대표이사, (사) 녹색삶기술경제연구원 이사
  ㈜퀀텀에너지는 첨단 신소재인 캘비 융복합 파우더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캘비를 뿌린 흙은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오염된 농지를 깨끗하게 개량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캘비를 뿌린 흙에서 자란 농산물은 병충해에 강하고, 열매가 많이 열리기도 한다. 축산계에서는 캘비로 만든 사료 첨가제를 가축에게 먹인 결과 분뇨 냄새가 줄고 가축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점이 인정돼 국내 농축산 업계에 일대 변화가 예고된다. 캘비의 최초 개발 업체인 퀀텀에너지 이종두 회장은 “캘비의 효능은 농축산업뿐만 아니라 인체에까지 적용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항산화·항노화 작용을 발생시켜 인체를 더욱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퀀텀에너지는 각종 연구를 통해 식품과 의료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캘비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주 시민과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주) 조석 사장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석사, 경희대 경제학 박사 / 산업자원부 에너지정책기획관,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2차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경상북도 경주로 이전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에 원자력 협력기업 100개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금리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금 1000억원을 조성해 경주의 기업들이 경영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자력 전문 교육기관인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을 설립해 연간 100여 명의 인력 양성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조 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올해 경주시대 개막을 선언했으며, ‘경주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경주와의 본격적인 상생 관계 구축에 돌입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회사 발전의 토대를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2012년에 발생했던 원전 납품비리 구태를 철저히 뿌리 뽑고 자기 정화 노력을 추진해 최고 공기업의 면모를 되찾고 있다.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 상품을 무료로 찾아주는
  한국이지론(주) 조용흥 대표이사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영국 에섹스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 한빛은행 신용정보팀 팀장, 우리은행 신용정책팀 팀장, 우리은행 경영기획본부장 부행장, 한국이지론 대표이사
  한국이지론은 IMF와 신용대란으로 서민들이 대출 사기와 불법 고리사채로 고생했던 시기에 서민들을 제도권 금융으로 흡수하기 위해 탄생했다.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설립됐고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 서민금융 관련 기관, 금융협회 등 19개 기관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이지론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역경매’라는 맞춤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출이 필요할 때 한국이지론에 의뢰를 하면 직원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 상품을 무료로 찾아서 연결해 준다. 대출을 위해 여러 금융 회사를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편리한 맞춤대출 서비스는 2006년 정부혁신 우수사례에서 ‘행정서비스 혁신 분야 10대 사례’로 선정됐다.
 

 
 
  750조원 중국 인테리어 시장에 도전장 내민 토종 인테리어 기업
  (주)한샘 강승수 부회장
 
서울대 법과대 공법학과 졸업 / 한샘 인테리어사업본부 본부장 이사·기획실장 부사장, 한샘 기획실 부회장
  토종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대한민국 1위를 넘어 세계 1위의 인테리어 전문기업에 도전한다. 한샘은 최근 세계 최대 단일 시장으로 연간 75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국 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마쳤다. 최근 변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제품군을 개발해 중국 시장에서 한샘 브랜드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강승수 부회장은 선진국형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 ‘한샘플래그샵’을 내놓으며 부엌가구 전문이었던 한샘을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변신시킨 주인공이다. 강 부회장은 “명품 수준의 품질과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공공부문
 
 
 
  혁신도시 건설로 12개 공공기관 이전 마무리하고 기업도시로 우뚝
  김천시 박보생 시장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졸업, 경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박사과정 수료 / 경북 김천시 행정지원국장, 사회사업국장 부이사관, 민선 제4·5기 김천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김천시장
  김천시가 혁신도시 건설과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경상북도의 신(新)성장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6년에 취임한 박보생 시장은 3선 연임에 성공하고 침체한 김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산업단지 직접 시행’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산업단지’는 파격적인 분양가격을 앞세워 성공리에 분양됐다. 박 시장은 김천혁신도시를 건설해 12개의 공공기관을 차질 없이 이전시켰고, 이 덕분에 김천시에 일자리 1만7000개, 4조3000억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을 요구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부가가치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해 뜨는 서산’ 브랜드 앞세워 환環 황해권 대對 중국 무역 중심지로
  서산시 이완섭 시장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숭실대 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 공학 박사 / 충청남도 서산시 부시장 부이사관, 민선 제5기 서산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서산시장
  충남 서산이 환(環) 황해권의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산시의 최대 현안이었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평가에 통과돼 시(市)가 추진 중인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산 대산항 인입 철도 건설사업과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대산항과 중국 룽옌항 간 국제여객선 취항 등 시의 숙원사업 추진도 본격화됐다. 이로써 서산은 사통팔달의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환 황해권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도·국회의원·시의회·기업체 등 17만3000명의 서산 시민이 힘을 모아 이뤄 낸 값진 결과”라며 “육로가 열린 만큼 하늘길, 바닷길도 함께 열어 ‘해 뜨는 서산’이 환 황해권 경제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취업 명문대학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
 
안양대 행정학과 졸업, 부산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경성대 교육대학원 박사 / 교육부 공보관·지방교육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역임. 현 인천재능대 총장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거듭난 인천재능대학교가 수도권 내 취업률 1위 학교로 뽑혔다. 인천재능대학교의 이기우 총장은 교육부 시절에 전문대학에 ‘대학교’란 교명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전문대학을 ‘2류 대학’이라고 하는 차별을 없앴다. 전문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였고, ‘고등직업교육연구소’를 설치해 전문대학 교육의 질적 평가 수준과 주요 정책을 연구 개발해 전문대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졸업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해 전국 최고의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완벽하게 준비해 강릉 위상 뽐낸다
  강릉시 최명희 시장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한림대 경영학 석사·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수료 / 강릉시 부시장, 강원도 기획관리실장, 민선 제4·5기 강릉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강릉시장
  민선 6기 출범을 맞아 강릉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도심 구간 지하화 공사가 착공됐고 대관령 터널 관통으로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 건설이 본격화됐다. 강릉시가 시민과 더불어 중앙정부를 상대로 수많은 항의와 삭발투쟁까지 벌여 얻은 결과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강릉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 내기 위해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최 시장은 “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한 경제효과가 6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림픽 성공과 더불어 서민생활 안정과 복지, 도시재생 등 시정 전반에서 변화의 결실을 보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강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역사·문화·관광 3박자로 세계적 브랜드 도시 만드는
  경주시 최양식 시장
 
중앙대 행정학과 졸업, 영국 리버풀대 행정학 석사, 영국 엑스터대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백석대 명예교육학 박사 /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정부혁신본부 본부장·제1차관, 경주대 총장, 민선 제5기 경주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경주시장
  천년고도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을 핵심 콘텐츠로 세계적 도시로 거듭난다. ‘세계의 길은 경주로 향하고, 경주의 길은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세계적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全) 세계를 대상으로 경주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2015 경주 실크로드 대축전’은 경주시가 21세기 문화 실크로드의 개척자로서 실크로드 선상의 국가들과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열고 창조적으로 문화를 융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시장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문화, 경제, 복지의 신(新)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4계절 내내 사람 발길 안 끊어지는 관광 인프라 구축하는
  고창군 박우정 군수
 
건국대 농학과 졸업 / 유일환경건설 대표이사,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본부장 역임. 민선 제6기 고창군수
  고창군이 ‘보전’과 ‘성장’의 균형을 통해 세계적인 생태도시 구축에 나선다. 고창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 농촌 들녘 풍경, 찬란한 문화유적 등 멋스러운 주제를 가진 자연 생태도시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을 청정하고 정감 있는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환경 도시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하고, 보존된 운곡습지와 아산면 용계마을 등 주변 마을을 생태습지 복원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국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동림저수지 일원에 국가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해 생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부각하고자 투자유치에 온 힘을 쏟아붓는
  구미시 남유진 시장
 
서울대 철학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미국 조지타운대 대학원 정책대학원 수료, 고려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금오공과대 경영학 박사 / 내무부 지방재정국,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북 구미시 부시장, 부패방지위원회 홍보협력국 국장, 민선 제4·5기 구미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구미시장
  남유진 구미시장은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목표로 시민의 열정을 모아 세계 속의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리더십을 선보이고 있다. 남 시장은 구미를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내 대기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유치 활동을 한 결과, 지난해와 올해 LG디스플레이로부터 1조5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냈다. 현(現) 정부의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핵심시설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금오테크노밸리에는 IT 의료융합·사물인터넷·3D융합 등이, 구미국가5단지에는 탄소산업과 그 후방산업이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먹을거리 산업으로 등장해 구미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따뜻한 공동체를 복원해 시민참여를 북돋우는
  논산시 황명선 시장
 
국민대 토목환경공학과 졸업,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서울시의회 의원, 민선 제5기 논산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논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변함없이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값진 투자’, ‘사람중심 행정’이라는 시정 철학을 펼치고 있다. 논산시는 ‘시민참여 소통행정’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행정을 실현해 행복한 복지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논산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처리평가 옴부즈맨 부문 전국 1위’ 수상 등 각종 성과를 일궈 내며 대한민국 행복공동체 1번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군 브랜드 ‘굿뜨래’ 꼼꼼 관리해 창조경제 실현하는
  부여군 이용우 군수
 
단국대 행정학과 졸업·정치외교학 석사, 동국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대외협력 특보, 민선 제5기 부여군수 역임. 현 민선 제6기 부여군수
  부여군은 군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군 공동 브랜드인 ‘굿뜨래’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품질관리시스템 강화, 중화권 유통시장 개척, 종합유통센터, 로컬푸드 산업화 등을 추진해 부여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대에 이어 6대 군수를 맡은 이용우 군수는 부여군의 도시 체질 개선 프로젝트 추진의 적임자다. 그는 성장동력 자원화, 복지도시 건설, 인구 8만 자족도시 구축 등 10대 비전을 정하고 ‘행복 부여’를 위한 군정 운영에 매진하고 있다.
 
 

 
 
  ‘직무성과계약제’, 투자유치 전담하는 ‘투자유치과’ 신설한
  서천군 노박래 군수
 
대입검정고시 합격 / 서천군 새마을계장·기획감사실장,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충남도청 기업지원과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서천군수
  서천군은 최근 ‘직무성과계약제’를 시행하고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화제를 모았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에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군민들이 잘살고 미래 세대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며 “재정여건을 튼실히 하고 군민의 복지 수준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1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 개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숲의 도시’로 거듭나는
  안산시 제종길 시장
 
건국대 생물학과 졸업·동물학 이학 석사, 서울대 대학원 해양생태학 이학 박사 / 한국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 제17대 국회의원 역임. 현 민선 제6기 안산시장
  안산시가 2016년 시(市) 승격 30주년을 맞아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숲의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평생을 생태학자로 살아온 제종길 시장은 시정 운영 계획을 통해 ‘2030년 숲의 도시’라는 정책 목표를 수립하고 2015년 4월에 ‘숲의 도시’ 선포식을 열었다. 제 시장은 안산시를 산업도시와 함께 도시 재생 사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다. 대부도 현지에 대부해양관광본부를 신설해 대부도를 융복합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추진, 2014년 생태관광지 선정, 2015년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사업지 선정, 국민 해양안전체험관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뤄 냈다.
 

 
 
  年 300일 이상 전지훈련이 이어지는 스포츠 도시
  양구군 전창범 군수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졸업, 한림대 사회교육원 지방자치 고위과정 수료 / 양구군 기획감사실장, 강원도 국제스포츠단장, 양구군 부군수, 민선 제4·5기 양구군수. 현 민선 제6기 양구군수
  휴전선 접경지역에 있어 그동안 개발 낙후지역으로 꼽혔던 군사도시 양구군이 최근 스포츠와 친환경 농업이 어우러진 강원도의 대표적 강소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군의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의 각종 스포츠 전지훈련 코스로 주목받고 있어 연(年) 300일 이상은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농가에서는 친환경 고품질의 소득작목들을 재배·판매해 부농의 꿈을 이뤄 가고 있다. 민통선지역 내 관광지에 대한 당일출입 허용 첫 사례인 두타인 당일출입 시행 후에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전창범 군수는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평생교육제도 도입해 시민에게 상시교육 제공하는
  오산시 곽상욱 시장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졸업·대학원 석사·행정학 박사 / 오산시 민주당 부위원장, 민선 제5기 오산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오산시장
  경기도 오산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의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을 상대로 한 혁신교육과 학교 밖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제도의 도입으로 시민에게 상시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오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태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오산역 복합환승센터를 국내 최초로 선로 위 입체형 구조로 구축하고 있고, 생태기반 도시 구축을 위해 오산천 살리기, 자전거도로 구축, 건강보건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 차별화한 문화 예술 행사와 축제를 진행해 오산을 경기도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우주항공·세라믹·뿌리산업 삼총사로 경제 띄우는
  진주시 이창희 시장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정책학 석사 /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경남발전연구원장, 민선 제5기 진주시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진주시장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세라믹산업·뿌리산업 등 3개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발판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창희 시장은 이들 3대 산업 분야가 서로 혜택을 주고받는 연관산업일 뿐 아니라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여기고 있다. 진주시는 이들 산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십만 개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50만의 자족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좋은세상’ 복지재단을 설립해 7만7000여 가구, 8만여 건에 달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살기 좋은 진주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체류형 휴양관광도시로 가치를 높이는
  청송군 한동수 군수
 
경북 개방대 토목과 졸업, 영남대 보건환경대학원 환경공학과 석사·도시공학과·교통공학과 박사과정 수료 / 대구시 도로과 과장, 대구지하철 건설본부 건설1부장 본부장, 민선 제4·5기 청송군수 역임. 현 민선 제6기 청송군수
  청송군이 경상도 내륙 지역의 오지 이미지에서 첨단산업과 자연환경이 적절히 조화된 친환경 도시의 이미지로 거듭나고 있다. 미래 먹을거리 산업 유치를 위해 도입한 마이스(MICE) 산업이 본궤도에 들어서고 있고, 인접 도시인 안동에 들어선 경북도청 신도시의 배후 휴양지로서의 호재도 한몫을 하고 있다. 주왕산국립공원, 주산지 등 청송이 자랑하는 관광명소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체류형 휴양관광도시 조성도 진행 중이다. 청송사과 특구는 2020년까지 연장돼, 사과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혜택을 지속할 예정이다.
 
 

 
 
  연간 관광객 600만명의 세계적 관광지로
  하동군 윤상기 군수
 
진주 농림전문학교 축산학과 졸업 / 경상남도 공보과 서기관, 진주시 부시장 부이사관, 경남 하동 미래연구소 소장 역임. 현 민선 제6기 하동군수
  경상남도 하동군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이 500만명 이상 다녀갔고, 올해에는 6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올해는 더욱 풍성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을 대한민국의 필수 관광지로 키우는 것이야말로 창조경제의 일환이라고 보고, 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베트남 관광업계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동관광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전체 학과의 70%가 방송영상 전공으로 탄탄한 인프라 자랑하는
  한국영상대학교 유재원 총장
 
우송대 국제통상학과 졸업, 한양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건국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 대림산업 근무, 충청남도의회 의원 역임. 현 한국영상대 제11대 총장
  세종특별자치시에 자리한 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해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교육부의 평가 내용에 따르면 한국영상대는 교육환경, 교육여건, 특성화 계획 등의 평가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1993년 개교 후에 우리나라 방송영상산업을 발전시킬 인재를 배출해 온 한국영상대는 지속적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 관련 학과들을 증설하며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체 23개 학과의 70%가 넘는 17개 학과가 방송영상 관련 전공 학과로, 시설과 장비, 인력이 체계화된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고객관점·현장 중심으로 사업체질을 개선한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서울대 대학원 산림정책 농학 석사·박사 / 산림청 기획홍보본부 본부장, 산림청 차장 역임. 현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장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산림청 산하 연구기관이었던 국립산림과학원의 일부 기능을 민영화해 출범한 기관이다. 임업 분야의 유일한 준정부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 분야의 소득증대와 산업화 촉진이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 관점, 현장 중심의 사업 혁신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임업인과 임업단체 등 수요자들의 의견을 여러 채널을 통해 청취해 고객과 현장에서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 관점에서 사업방식을 수정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다.
조회 : 1121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7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영월에서 한달살기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