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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좌파 대연합

6·13 지방선거 수도권 야권연대는 가능할까… ‘삼각편대’ 3인 입장 들어보니

서울 바른미래당 안철수, 경기 자유한국당 남경필, 인천 자유한국당 유정복 ‘빅딜 시나리오’ 향방은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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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연대는 없다” 강조하지만 “대안이 없다” 주장도
⊙ 바른미래당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 “야권연대 필요하다” 언급으로 급물살… 유승민 대표도 “생각해 보겠다”
⊙ 더불어민주당, 야권연대에 촉각… 수도권 공천 최대한 미룰 듯
⊙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양보 상대 박원순 시장과 1대1로 붙을 가능성은
⊙ 남경필 경기지사,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가교역할 할 수 있을까
⊙ 유정복 인천시장도 사실상 후보 확정, ‘마이웨이’ 선거전 돌입
  6·13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살길은 ‘수도권 야권연대’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론조사상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여전히 60%를 넘는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0% 선에 머물 정도로 낮은 상태여서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중 야권이 승리할 수 있는 곳이 TK(대구·경북)뿐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야권에서는 수도권 야권 후보 연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연대해 서울시장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경기지사에 남경필 현 지사, 인천시장에 유정복 현 시장을 야권연대 후보로 내놓으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여의도 정가에서 퍼지기 시작한 이 안(案)은 ‘야권연대론’ ‘삼각편대론’ ‘빅딜론’ 등으로 불리고 있다.
 
  물론 3월 중순까지도 안철수 전 대표는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연대 가능성을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여야 모두 광역단체장 공천을 놓고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어 야권연대가 이번 지방선거 막판까지 선거전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막판까지 야권연대 여부를 지켜보며 수도권 후보 공천을 늦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바른미래당 원희룡 제주지사는 “야권연대가 필요하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지만, 수도권 야권연대 해당 인물인 안철수, 남경필, 유정복 세 예비후보는 말을 아끼고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아직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고, 남경필 지사와 유정복 시장은 “야권연대는 당에서 할 일이지 내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야권연대에 나서려면 세 사람의 동의와 협조가 사실상 필요하다. 야권연대설하에 지방선거에 임하는 이들의 입장을 각 현장에서 들어봤다.
 
 
  ◆ 출마 여부도 아직 고민 중인 안철수 전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오른쪽)는 야권연대에 대해 “비겁한 연대는 없다”고 단언했다.
  야권연대 서울시장 후보로 주목받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3월 중순까지도 “깊이 고민 중”이라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수도권 야권연대설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자유한국당에 마땅한 서울시장 후보가 없다는 것이다. 홍정욱 전 의원 등 홍준표 대표가 공을 들였던 후보들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후보로 언급되는 황교안 전 총리나 김병준 전 총리 내정자도 낮은 당 지지도 때문에 난감함을 표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대선에서 20% 이상 득표한 안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 후보로 등판하면 원내 제2당인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의 핵심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연대설을 부인하지만 내부에서는 양당의 지지층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수도권 전략적 요충지에 두 당 모두 후보를 내게 되면 선거는 필패(必敗)이며 결국 여권에 어부지리만 안겨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문제는 안철수 전 대표가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해야 야권연대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바른미래당 지도부의 거듭된 서울시장 출마 요청에도 불구하고 3월 중순까지 거취를 밝히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한 관계자는 “물론 야권연대는 없다는 우리 당의 입장은 확고하지만, 시장선거에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는 사람을 놓고 연대설을 이야기할 수 있느냐”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6일 바른미래당 서울시당에서 수도권 지역 광역·기초 지방의원들과 만난 안 전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당의 요청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무엇이 최선인지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이날 지방의원들은 안 전 대표에게 “당 인지도가 낮아 선거에 어려움이 있다”며 “안철수 전 대표가 서울시장으로 조기 등판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안 전 대표의 측근은 “당직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쉽게 계획을 말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아직 선거가 3개월이나 남았는데 너무 빨리 거취를 밝히는 데 대한 부담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당내 일각에서는 “안 전 대표의 눈치 보기가 너무 심하다”며 “삼고초려를 넘어 십고초려라도 해야 나올 텐가”라고 볼멘소리도 나온다. 안 전 대표는 3월 말 인재영입위원장직을 맡아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직접 출마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바른미래당 지방선거기획단장인 이학재 의원은 7일 한 매체 인터뷰에서 “안철수 전 대표와 박원순 시장의 빅매치를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기대해도 좋다”며 “안 전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되면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일대일 선거구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안 전 대표가 박원순 시장한테 서울시장을 양보했던 경험도 있고 해서 곧 출마를 결심할 것”이라고 했다. 안 전 대표는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후보를 양보했었다.
 
  일각에서는 “야권연대가 가시화된 후 안 전 대표가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해서는 승산이 별로 없는 만큼 자유한국당과 야권연대 논의가 구체화된 다음 안 전 대표를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로 추대하자는 얘기가 나온다면 그때 나선다는 시나리오다. 그러나 이 경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양쪽에서 비난받을 여지가 많다.
 
 
  ◆ 야권연대 중심으로 주목받는 남경필 경기지사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오른쪽)는 야권연대에 부정적이었지만 최근 한발 물러난 입장이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야권연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주목받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모두에 몸을 담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남경필 경기지사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한다.
 
  남 지사는 지난 3월 8일 당에 공천신청을 완료했지만 재선의 길이 평탄하지는 않다. ‘경기지사 적합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적지 않은 차이로 밀리고 있는 데다 당적 변경 문제와 아들 문제 등 개인사 때문에 여권 후보로부터 공격당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남 지사는 2017년 1월 유승민 현 바른미래당 대표 등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정당 창당에 참여해 대권 후보 경선에 참가했다가 올해 1월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당적을 계속 바꿨다는 논란이 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모두를 설득하는 가교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남 지사는 공천을 신청하며 “이번 선거가 현 정권과 과거 정권에 대한 심판론으로 흐를 것”이라며 “여당 후보가 누구냐보다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와 심판 여부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 측은 “여당 후보로 누가 나와도 쉽지 않지만, 역으로 누가 나와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2월 말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김대식 원장과 3시간여 비밀 회동을 갖고 지방선거 대책을 논의했다. 홍준표 대표의 최측근이며 복심으로 불리는 김 원장과 단둘이 만난 것은 수도권 전략 수립 및 공약 공유를 위한 ‘사전조율’의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 회동은 홍 대표의 지시로 이뤄졌다. 여연 측 한 인사는 회동 후 “남 지사가 선거를 많이 해본 사람이어서 자신감이 넘치고, 아이디어가 많아 당에서 잘 검토한 후 선거에 활용하기로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으로 볼 때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는 남 지사로 거의 확정된 분위기다. 김용남 전 의원과 박종희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 입장에서는 소모적인 경선보다 전략공천을 할 가능성이 크다. 남 지사는 8일 공천 신청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지난 4년을 넘어서는 노력과 열정을 쏟아내겠다. 항상 도민의 곁에 있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4년 뒤 ‘남경필이 경기도지사 다시 시키길 정말 잘했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
 
  남 지사 측은 야권연대 여부와 상관없이 경기지사 선거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지만, 야권연대가 선거전에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는 하고 있다. 남 지사의 한 측근은 야권연대에 대한 질문에 “선수가 규칙이나 판을 언급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선거연대 논의는 당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견제에 힘을 합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야권연대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 ‘마이웨이’ 유정복 인천시장
 
현재 수도권 광역단체장은 더불어민주당 1명(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과 자유한국당 2명(왼쪽·남경필 경기지사, 오른쪽·유정복 인천시장)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나그네는 길을 묻고 지도자는 길을 낸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많은 지지자의 연호로 출판기념회보다는 ‘출정식’에 가까웠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 7000여 명이 참석한 이 출판기념회에서 유 시장은 “인천의 뿌리이자 어머니인 원(原)도심을 부흥시키겠다”고 밝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전임 시장이 ‘송도 동장(洞長)’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신도시 건설과 아시안게임 등 외적인 면에만 신경 쓰며 인천을 빚더미에 올려놓았는데, 유 시장이 간신히 원점으로 돌려놨다”며 “개인적인 정치 성향과 별개로 유 시장이 연임해서 인천을 계속 발전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만 36세에 임명직 김포군수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인천 서구청장과 민선 김포시장 등 재임 중 군수·구청장·시장을 모두 전국 최연소로 지낸 기록을 갖고 있다. 김포에서 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도 역임했다. 유 시장 측은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공천은 무난하게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이 있는 데다 당내 특별한 경쟁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1월 당내 경선 없이 유 시장을 전략공천할 의사를 밝혔고, 유정복 시장은 이에 대해 “홍 대표가 그렇게 말한 부분은 나름대로 여러 가지 분석과 판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전략공천을 받아들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 시장 측근의 얘기다.
 
  “유정복 시장이 서병수 부산시장 등과 함께 친박이었다는 점은 다들 알고 있지만 홍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서 시장과 달리 유 시장에 대해서는 당내 이견이 없어요. 여당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도 유 시장이 지난 4년간 시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서의 영향력이 상당히 크고, 달리 경쟁자가 없다고 당내에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표비서실장을 맡았던 원조 ‘친박계’다.
 
  그러나 본선은 쉽지 않다. 유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61만5077표(득표율 49.95%)로 송영길 후보(59만3555표, 득표율 48.20%)와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의 박남춘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이 인천시장 후보 경선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유 시장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 민심은 예단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인천은 전국 표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바로미터이면서 동시에 민심이 여론조사와 180도 다르게 나타났던 지역이기도 하다. 2010년과 2014년 시장선거 모두 선거 일주일 전 조사와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여야 모두 승리를 자신한다고 하면서도 내부적으론 초(超)접전지로 분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낮은 상태여서 수도권 야권연대가 이뤄지는 것이 구도상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유 시장의 측근은 “서울과 경기는 모르겠지만 인천은 자력으로 이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인천은 어차피 유 시장과 여당 후보의 일대일 구도로 갈 전망이어서 우리 입장에서 야권연대에 큰 관심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라는 선거 프레임이 만들어지면 우리도 유리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 시장은 후보로서 역할을 다할 뿐 연대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야권연대 실현 가능성은
 
  한편 ‘야권연대 시나리오’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보다는 주로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에서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생존이 필요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암묵적으로 눈치껏 연대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고, 평화당 박지원 의원도 “잉크도 마르기 전에 바른미래당과 한국당이 후보 단일화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양당의 이 같은 비판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보수라는 틀 아래 묶어서 취급하는 게 선거 전략상 유리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여권이 만든 프레임에 끌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작 야권연대가 필요한 곳은 자유한국당”이라는 의견도 있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은 “작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취임 이후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에서 수도권만이라도 단일후보를 내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한 게 야권연대의 시초”라며 “안철수-남경필-유정복 삼각편대는 한국당에서 이미 1년 전 언급한 얘긴데 한국당이 절대 연대는 상상할 수도 없다는 식으로 펄펄 뛸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의 핵심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망신을 당하느니 빨리 연대에 나서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3월 중순 들어 바른미래당에서 야권연대설이 솔솔 나오고 있는 상태다. 바른미래당 소속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지상욱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과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제주에서 바른미래당의 존재감이 약하다 보니 최종 결단은 조금 더 고민을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야권연대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야권연대는 국민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정부여당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건강한 견제를 통해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 지사의 이 같은 발언 후 바른미래당 내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4일 경북 포항에서 지진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야권연대에 대해 “원 지사가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다 찾겠다”고 말했다. “절대 연대는 없다”던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것이다. 홍준표 대표는 같은 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비겁한 야권연대는 없다”고 단언했지만, 향후 정치권 지각변동에 따라 입장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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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앞에 그리고 양심앞에 정직합니까"    (2018-03-29)     수정   삭제 찬성 : 17   반대 : 11
근본적인 투표 제도가 20년동안 국민을 가만하고 명백하고 속여온 것을 노무현 문재인 부터 잘못된 방법이었음 에도불구하고, 이를 차근하게 밝혀가야하는데 보수국민들에게 이 아니더라도, 국민의 주권 인데 사실을 잘알면서도
부정투표 제도를 묵인한 당시 사법부와 국회의장이었던 박지원은, 국민앞에 대국민사기극 을 사과하고 민간인 문재인 을 제자리로 돌려놓고,원래의 자리로 회복시켜놓지않으면, 당신네들은 목숨걸고 상대하는 세계의 국민들이
그냥두지않는다 않을 것을 명심해라 지금 이 어던 시대인데 김대중정권 시대 로 착각 환장하고 있다. 정치권은 박지원 김대중 으로 부터 모든것이조작돠고, 지금문재인은 그들의 타켓 로보트이며, 국민들은 먹고살기 보다 목숨을 내놓고 청와대로 밀고 들어가는 자유 대한민국 시민혁명을 일으켜야 할것 이다., 국민이 태극기만 흔들어서는 도둑질이 잡은 강도정권 에 소탕 (이 필요하지 강도에게 설득과 기다림 기도 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 국적이라면 정권을 도둑질한 도둑놈 박지원 과 문재인 을 국민이 직접 끌어내어야 할것이다. 지금 정권은 사법부 와 언론이 같은 공범이나, 묵인한 죄 북한의 간첩들은 이미남한을 초토화사켰지만 국민이 피부로 느껴질때까지 그들은 지그 .메우 바쁘고 불안하고, 시간이 없으므로, 전국민이 사전투표을 거부하고, 현재 민간인 문재인 부터 청와대 이서 끌어냐는것이 우선 순위 이다.
대충 ,대총 얼렁 뚱땅 좋아하는 하는 국민들은 결코 정상적인 사고 를 할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격이 부족하므로 그런 인간들의 말에 휘둘려 침묵하는 것은 죄악이다.
투표 , 투표, 투표 , 투표, 투표, 지겹지도 않나 아 무지한 국민들이요
사기투표. 부정 투표 명백한 부정선거 이므로 전국민이 거부해야 합니다.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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