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특집 / 나의 외할머니] 흥선대원군의 외동딸… 王家 불화로 요절
	나의 외할머니는 1897년 우리 어머니를 낳고 산후조리를 잘못하여 이듬해 돌아가신 분이라 사실 우리 어머니도 기억 못 하신다. 그러나 비화를 남겨서 여기에 기록해...
	2023년 2월호   이종찬 전 국정원장

	[도발적 문제제기]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임기는 ‘5년’이었나?
	〈제19대 대통령의 임기에 대하여〉 ◎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제17대 대통령의 임기 만료로 선출된 제18대 대통령(박근혜)이 잔여 임기 약 11개월(임기 ...
	2022년 5월호   이종찬 변호사

	[특집│중국의 굴기] 중국의 대외전략과 한국의 對中정책
	美·中 사이에서 균형 크게 잃지 않도록 해야
	2010년 11월호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화제의 책]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꿔놓은 남자 (朴演守 지음)
	‘한국판 두바이’ 인천경제특구는 지방정부 局長이 입안한 국가 大役事
	2009년 1월호   이종찬

	[기고] 국정원이 가야할 길 - 국정원 개혁은 이스라엘 모사드가 최상의 모델
	정보기관은 國益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정보기관은 진리를 탐구하는 학교가 아니다. 개정될 국정원법은 國益을 위한 진정한 魂을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개정하라는 여론이 들끓을 것이다
	2008년 12월호   이종찬

	[時論] 끊임없는 怪談에 일손 놓은 정부
	“위기는 틈만 있으면 연탄가스처럼 스며든다. 조기경보체제를 정비해야”
	2008년 10월호   이종찬

	[現代史 발굴] 헤이그의 네번째 밀사들
	尹炳球 목사 등 美國과 유럽의 동포, 헤이그로 달려와 특사들 지원
	2007년 10월호   이종찬

	[특집] 균형자 외교와 韓美 동맹의 파탄 李鍾贊 前 국가정보원장의 긴급 정세 분석 보고
	균형자 외교는 인질범 북한의 총구 앞에서 외쳐대는「공포의 절규」다
	2005년 5월호   이종찬

21세기 한국의 비전을 찾기위한 아일랜드. 네덜란드. 영국 현지르포

위기가 곧 好機 나라나 개인이나 하늘이 무너지는 위기를 당해야 긴장하고 정신 차리게 된다. 긴장이 풀리고 흥청대면 망하게 되어 있다. 이런 소박한 진리를 이번 유럽시찰 여행처럼 실감한 때도 일찍이 없었다....

2002년 9월호   이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