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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 ‘A.I. 레이더’

그램아시아, 텔레그램 퍼블릭 ICO 플랫폼으로 ‘리퀴드’ 선정

김동범 그램아시아 대표 “리퀴드의 ‘그램’ 코인 판매는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 실현을 향한 첫걸음”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9
서울역에 설치된 ‘세계 최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제작 업체 ‘오버다임’은 어떤 곳?

3D 산업 전문기업 ‘오버다임’의 야심작, 19일 서울역 역사에 설치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9
LG트윈스, 현대홈쇼핑 방송 통해 ‘홈경기 게임권’ 판매

22일 오후 5시 25분 방송 개시, 7월 9일 두산전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사용 가능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9
김포 소각장서 고유정 前 남편 유해 추정 뼈 40여점 발견... 사건 발생 25일간의 기록

고유정, 前 남편 강모씨 살인 및 사체 손괴·유기·은닉과 現 남편의 아들 살인 혐의 받아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8
한변 “文 대통령, 윤석열 앞세워 비판 세력 ‘탄압적 수사’ 이어가겠다는 건가”

“검찰을 정권의 ‘공포정치 도구화’하려는 것”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규탄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8
“우파 유튜버 구속, 편향된 언론 환경... ‘표현의 자유’ 훼손 심각”

미디어연대·자유와법치변호사연합, 17일 ‘방송·유튜브 표현의 자유’ 공동토론회 개최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7
“한·일 교역 규모 9.3% 감소, 일본의 對한국 투자도 6.6% 줄어”

한국경제연구원 “한·일 외교관계 악화가 경제 교류에도 ‘악영향’”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6
"정신질환 없고 착했다"지만... "고유정,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

現 남편, 前 남편 남동생, 친동생이 말하는 고유정의 실체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5
"친구에게 침 뱉고 정강이 걷어차"... 어릴 때도 난폭했던 김정은의 유년시절

김정은 평전 《마지막 계승자》로 본 '어린 독재자의 실체'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4
김광동 "전쟁과 학살 주도한 戰犯 김원봉 서훈은 反민족행위"

한선재단 '보훈의 달' 6월 칼럼서 北의 민족주의 대남 공세의 함정 지적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4
지상욱 "김원봉 서훈은 文 정권의 대한민국 주류세력 교체 작업"

"김원봉 서훈 근거가 영화 '암살' 관객 1200만? 아주 가관이다!"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2
“약력·사진·어록에 논문까지 게재”... ‘김정은 연구모임’ 사이트 들어가 보니

“김정은 위원장의 민중관은 ‘주민사랑’의 영역... 인민들이 큰 낙을 누리게 하는 ‘진심’”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10
김무성 "현충일에 김원봉 칭송한 文,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 맞나"

"국군에 총부리 겨누고 김일성과 한국전쟁 일으킨 장본인이 국군의 뿌리인가"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9
하태경 "전 남편 살인 고유정에게 '제주전사'라는 워마드... 사회악 사이트 폐쇄해야"

워마드의 한 네티즌, 고유정에 "벌레 한 마리 잡은 걸로 고생하신다"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9
이순임 "MBC의 이념적인 시험문제 의문 제기했더니 벌금 300만원... 엉터리 판결에 항소할 것"

"MBC는 자유 민주국가의 공영 방송사가 맞는가?"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8
김병준 "現 집권세력은 역사에 역행하고 있다"

"기왕 정치에 발 디뎠는데... 빼기 쉽겠나"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6
곽상도 "감사원의 '문다혜 감싸기'... 靑 바람에 휘둘리면 존재할 이유 있나"

감사원, 다혜씨 가족 해외이주 관련 공익감사 실시 않기로 결정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5
김문수 "黃 대표, 문재인·이해찬·양정철의 불법선거운동 고발에 몰두해야"

"야당은 입단속, 여당은 돈 풀기 열중... 총선이 걱정된다"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5
김성태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지시’라며 MBC 고소장 접수 거부... 사유 명백히 밝혀야”

“불법·부당한 지시 내린 차장검사, 직권남용의 책임 감당해야 할 것”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4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대표 이어 서울시장까지 '靑 탄핵 청원' 등장

朴 시장 탄핵 동의 5000명 돌파... 文 대통령 탄핵에는 25만명 동의하기도

[신승민 ‘A.I. 레이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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