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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홍준표 "대통령이 할 일 없어서 댓글 달라고 지시했겠나...참 기가 막힌 나라다"

"경제 제재를 각오하더라도 자체 핵무장을 해야 한다"

사진=조선DB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검찰수사에 대해 비판했다.

6일 《조선일보》보도에 따르면 홍 대표는 전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를 막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검찰이) 망나니 칼춤을 추는데 어떻게 막겠느냐. 수사를 막을 생각도 방법도 없다"며 "이 전 대통령의 혐의가 있으면 한번 불러서 조사해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이 할 일이 없어서 사이버 댓글을 달라고 지시했겠느냐"며 "국가를 흔드는 범죄도 아니고, 사이버 댓글 몇 개 가지고 전직 대통령을 소환한다는 얘기를 듣고 '참 기가 막힌 나라다'란 생각을 한다"고 지적했다. 

또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에 대해 "초보 정권의 난폭 운전, 보복 운전, 역주행"이라고 평가하면서 "특히 대북 정책에서 북한에 읍소하는 행태로만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나아가 그는 "죽고 사는 문제가 먹고사는 문제보다 먼저"라며 "경제 제재를 각오하더라도 자체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북(對北) 선제공격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엄청난 피해가 온다.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12.07

조회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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