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걷는 2024년 ‘디엠지 통일 걷기’ 행사를 연다. 교육원은 “안보의 중요성과 자유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며 이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기 위한 행사”라고 했다.
교육원은 “이번 행사는 청년부터 고령층까지 일반 국민 45명이 참가하여 6박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원 고성군에서 경기 연천군까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 6개 군을 횡단해 걸으며 전쟁과 분단의 상흔을 기억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분단의 역사와 안보, 한반도의 미래, 자유민주주의 통일 등에 대한 쌍방 소통형 교육도 한다”며 참가자들은 매일 걷기 일정 종료 후 저녁에는 ▲접경지역 주민과의 대화 ▲북한 실상·북한인권 이야기 공연 ▲북한인권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관람 등을 관람할 계획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