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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비판하며 공개 사과 촉구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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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예비역 육군 대장이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게 대국민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향군은 “지금 대한민국은 고려나 조선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한 이래 모든 분야에서 ‘한류 문화’를 일으켜 세계인에게 존중받는 국가”라며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에 1100만 향군 회원들은 분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교 관례를 중시해야 하는 외교관이 주재국을 비난‧비방하는 처사는 한 마디로 ‘주제넘은 언행’이 아닐 수 없다”며 “이유를 막론하고 당사자는 외교관으로서 본분을 다시 한번 자각하길 바란다. 잘못된 행태에 대해 우리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밝혔다.

향군은 “진정성 있는 사과는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적인 관계 정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지난 8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만찬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며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면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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